술 한잔 먹으니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내상 입지않을 생각부터 하고
최근 본 언니들 중에 기억이 젤 좋았던
드라마 초이 언니로 예약하고 갑니다...
도착하니 약속이랑 공백이 쫌 되서 시간좀 때우다가 시간되서 장소로~
여전히 이쁜 얼굴 반가움에 한번 꼭 껴안으니
엉덩이를 톡톡 거려주는데 어찌나 살갑던지요
기억을 하고 반겨주는거 보니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초이
같이 샤워하면서 장난도 치고 하다보니 술도 깨고
여친집에 놀러온듯 침대에 누우니 거츄를 쪽쪽 거리며 빨리다가
장난도 치고 또 우리는 본게임 시작
오랄도 열심히 해주는 그 모습에 서기도 잘 서고
앵두같은 그 입술로...아름다운 혀로 찌릿찌릿...
얼른 초이의 몸속으로 골인하고
허우적 허우적 남은 술 기운을 날릴 정도로
땀 내어가며 하다보니 .....벌써 끝!!!!!
초이가 절 알아보고 더 잘해주는 모습이
더 감동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