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용기 내어 간 타이레놀에 소리씨 경험기를 쓰고자 합니다.
전 몸매가 좋은 여자가 좋습니다.
뭐랄까 슬림하며 나올떄 나온몸매??ㅋㅋㅋ 슬림글래머 몸매.. 에 대한 동경이 있어요
무튼 동탄에에 있는타이레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프로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리씨는 뭔가 몸매에 끌리는그게있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니 소리가 따뜻하게 맞여주셔서 기분이 매주 좋았습니다.
소리씨를 처음 본 순간 음 프로필에 있는 소리씨의 몸매가 실사인 것을 알겠더군요
정말 착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으며
얼굴은 연애인삘 정도는 아니지만 민간인 중에서는 오 괜찮은데~라고
할 정도의 와꾸를 소유한 처자였습니다.
대충 간단한 이야기를하고 침대에 눕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몸매를 만지는데 올~~~피부가 탱탱합니다.
바로 소리씨의 서비스 받아봅니다.
음 하드하지는 않습니다. 소프트하게 가슴부터 또 무릅부터 들어가다 BJ 들어가주네요.
69는 요구하지 않았는데 요구하면 들어줄 것 같네요.
삽입 후 처음에는 서로 자세가 살짝 안 맞아
조정과정 살짝 가진 후 풀스윙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붕가붕가~~
참으면서 할까 아님 기분좋게 GOGO할까 고민하다가 정상을 행해 GOGO~~
그렇게 발사를한뒤 남은시간 소리씨 껴안고있다가 나왔네요
다시 한번 방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