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섹스를 이렇게 하면 다리가 풀릴 수 밖에 .... 내가 약한게 아니야 .....
엘베에 들어서자 마자 미소가 넘쳐나고
이쁜얼굴을 보니 저도 같이 환하게 웃게합니다.
방으로 이동하는 순간부터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효리의 공격력, 그리고 발랄함 참 마음에 들었거든요 ㅎ
방으로 이동해서 효리가 안내해준 침대에 먼저 앉았습니다.
재잘재잘 정겨운 이야기로 저를 너무 편하게 잘 리드해주는데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씻으려고 옷을 하나씩 벗는데 와우~~~ 몸매가 걍 쥑여주는군요.
한 마디 하겠습니다. "최상의 떡감입니다."
라인 확실히 잡히는 뒷태와 기슴은 정말 입이 쫘~악 벌어질 따름입니다.
몸매가 슬림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탄력적이고 찰진느낌이네요
그리고 마른다이에서의 섭스 또한 일품입니다.
효리가 진행해주는 서비스는 서비스의 느낌보다는 정말 애무의 느낌?
기계적으로 서비스를 한다기보다는 연인이되어 섹스를 즐기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렇게 서비스가 끝이 나고 이어지는 시간.
그리고 어느 새 자세는 69로 바뀌고 하늘로 보이는 그녀의 엉덩이 골짜기를 따라
저의 혀와 입술도 바쁘게 움직입니다. 역시 잘 느껴주고 샘솟는 옹달샘의 물을 맛있게 얌얌~~~~
그리고 드뎌 합체의 시간이.......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위에서 여성상위로 시작되었는데 아~~~
저는 너무 뜨거운 그곳에서 녹아버릴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펌핑을 합니다.
꽈~~~~~악~~~ 조여주는 그녀의 보물에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만......
정상위로 돌아와 기분좋은 키스로 더욱 열을 올리고
열심히 더욱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아~~~ 드디어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 너무 행복한 미소를 보여주고 그녀의 품에 안겨서 시원한 마무리를......
벨이 울려 서둘러 씻고 아쉬운 퇴장을 합니다...
최고였습니다. 아니 최고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업소를 다니며 이렇게 섹스를 즐기다는 기분을 받은건 정말 처음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