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잠깐 시간이 생겨 방문하였습니다.
처음방문인지라 인증절차 꼼꼼하시고 실장님 응대는 매우 부드럽습니다. 젠틀하셔요
그만큼 안전하다는것이니 만족. ㅎㅎ
마리 A코스 예약 후 위치안내받고 입실. 짧은시간이라 대화는 짧게만 했는데 말투에 애교가 있습니다
착하고.밝고. 생긴건 까탈스러울거같은데 의외였어요.
와꾸도 제기준에는 예쁘네요. 눈빛이 게슴츠레한게 야시시합니다.
서비스 무난하고.싹싹하고. 제가 역립은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리..
적당한 쪼임.탱탱한 궁댕이 잘룩한 허리.
무엇보다 부드러운 피부결..태국 언니들의 묘미 아닐까 합니다.
짧은시간으로 봤지만. 아쉬움없이 즐기고 나왔네요.
아 그리고 매트리스 푹신한게 자세도 잘나오고 좋았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