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라 갈데도 없고해서 물은 빼야겠고.. 간만에 휴게텔 찾아봤습니다
오랜만에 가는거라 이곳저곳 둘러본 후에 초이스!!
세컨드 미나씨 예약 했는데 간만에 정말 돈좀 쓸 맛이 나는구나
정말 돈이 아깝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착하고 예의가 몸에 베었네요 ㅋㅋ 들어가자마자 90도로 인사를 하는것 부터가
아~ 됐다 됐어!! 오늘 초이스 잘 했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는 역신가~ 진짜 착하더라고요~ 한국말은 조금밖에 못하는데 몸매도 괜찮고
가슴도 크고~ 물론 가슴은 의느님의 손을 빌렸지만 이물감이 거의 없었습니다
만지기도 좋고 꼭지도 솟아 있어서 빨기도 좋았네요 ㅋㅋ
서비스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샤워부터 꼼꼼히 시켜주고 뭐하나 빼는거 없이 다 해줬네요 ㅋㅋ
근데 입병이 나서 키스는 못한다고 미리 얘기를 해주더라고요~
대신 다음에 입병나고 오면 키스 와장창 해준다고~ 영업도 하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ㅋㅋㅋㅋ
역립반응이 아주 활어더라고요~ 진짜 한번 보면 계속 보게되는 그런 매니저겠더라고요~
손님이 어떻게하면 다시 올줄을 아는 일을 할줄 아는 매니저에요 ㅋㅋㅋ
그래서 내일 또 가렵니다~ 정말 하녀마인드 아주 칭찬해~~~~
무한샷 노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