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술도 못먹으니 낮에 좀 풀자 싶어서 술 대신 업소를 찾았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면서 구경을 몇군대 하다가 원하는 스탈인 언냐를 찾았네여
작은키에 볼륨감있구 부천에서 유명하다 하는데 안가고 배기겠습니까 ㅋㅋㅋ
바로 전화걸어 예약을 잡고 방호수를 안내받고 언냐에게 가봅니다.
노크하니 눈웃음을 하며 맞이해주네요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입모습은 모르지만 ㅠ
신발을 벗기전에 체온부터 재더군여 놀랬습니다 체온재는곳은요
안하는곳이 많았기 때문에 ㅜㅜ 불안불안했지만 섯다는 그나마 안심되네여 ㅋㅋ
마스크를 벗은 언냐의 이목구비는 퍼펙트합니다~ 눈도 되게 크면서 이쁜 눈이구
입술도 코도 되게 이쁘게 붙어있어서 심쿵해버렸네여
무엇보다 언냐가 저랑 키차이가 딱 맞는 키차이라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옷을 벗고 간단히 샤워 후 침대에 앉은뒤 담배 하나 피면서 어떤 체위를 할지 시뮬레이션을 돌려봤네여 ㅋ
언냐도 나온 후에 바로 키스부터 시작해서 삼각애무 받았습니다.
제 ㅈㄲㅈ에서 내려가며 풰니스를 소중하게 잡고 감칠맛나게 애무해주는데 찌릿찌릿 느낌오네여
애무도 받구나서 바로 본겜 들어가봅니다.
가볍게 여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손을 맞잡고 허리를 흔들어 주는데 아주 명품이네요 너무 감질맛이나
체위를 정상위로 바꾸고 폭풍펌프질 했습니다. 쉴세 없이 움직인탓에 반응이 빨리 왔지만 꾹 참고
후배위로 바꾼뒤 천천히할려했지만 언냐의 뒤태는 이건 무조건 미친듯이 움직여야 한다 생각이 들어서
또 다시 쉴 틈없이 움직였네요 반응도 되게 빨리와서 사정했습니다.
성욕에 지배되서 언냐 배려없이 한거 같아 사과했네요 ㅠㅠ
착한 언냐가 괜찮다구 좋았다며 말해주는데 내 플레이에 좋았다는 말이 기분이 좋으면서 배려했어야하는 생각에 미안했네요
출근하는 날 다시 온다고 약속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퇴실했습니다 ^^
슈가 언냐 강력히 추천합니다. 부천에서 유명할 수 밖에 없는 사이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