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꿀알바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화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드뎌 명품슴가 화란을 접견하고왔습니다^^
어제 저녁에 기분좋게 연애했구요.
와꾸도 완전 꼴릿꼴릿해서 넘 굿이었어요.
몸매도 완전 S급이구요.
슴가는 완전 명품…..
관리 잘된 뽀얀피부 완전 꿀이었네요.
모카한잔 건네주니 해맑은 미소 마구마구 날려주는데
그냥 므흣해지더라구요.
화란이 탈의하는데 반짝반짝 빛이 나는거같았어요.
침대위에서 애무들어오는데 화란의 혀끝도 아슬아슬했지만
꼭지가 살짝살짝 제 살에 닿는 느낌 완전 죽음입니다.
bj받는데 흡입력 쩝니다.
업초인데 내공 장난이 아닌듯..
위험신호가 감지되서 바로 화란을 위로 끌어올려서 키스타임..
찐하게 키스좀더 나누고 뒤집어서 역공들어갑니다.
화란은 벌써 준비완료..
건드리는곳마다 톡톡 터집니다.
잘 정돈된 화란의 이쁜이도 조심스럽게 빨고
명품슴가도 힘차게 빨아봅니다.
빨면빨수록 맛이있네요.
콘장착하고 스무스하게 들어갑니다.
아파하는 모습도 이쁘네요.
머리속으로 그렸던 순서대로 체위전환해가면서 하고싶은대로 다 해봅니다.
화란은 후배위로 할때가 제일 맛이 좋네요.
슴가가 위험하게 떨리는걸 보는맛도 쏠쏠하구요.
발싸할때까지 정말로 미친듯이 뒹굴었습니다.
수고했다 한마디 던지고 쿨하게 나왔네요.
보면 볼수록 므흣해질것만같은 화란 접견기였습니다.
조만간에 또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