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달링이 예약 하는데 예약이 너무 어려워서 3시간을 기다려
저녁이 다되서 겨우 보게 됬네요 ㅎㅎ
방문 열고 들어가는데 귀엽고 섹시하게 생긴 와꾸에 짧은 반바지에 하늘색 와이셔츠
입고 있는데 단추 2개 채우고 그사이로 커다란 가슴이 힐끗힐끗 보이는데 보자마자
미치겠더군요.. 들어가서 담배하나 물고 다시한번 보는데 브라를 안해서 꼭지가
와이셔츠사이로 봉긋하게 튀어나와 있는데 가만히 못있겠더군요 ㅎㅎ
그래서 바로 체크들어갔습니다. 와 ~~ 살결~~ 역시 어린 달링이 촉감이 야들야들
부들부들 꼭지도 이쁘고 바로하고 싶었지만 샤워 빨리 하고 나와서 와이셔츠 벗지 말라고
하고 서서 가슴의 부드러움을 느끼다가 바지만 내리고 뒤에서 바로 해버렸네요 ㅎㅎ
엉더이 라인 미치고 옷입고 그냥 하니 더 미치겠더라고요.. ㅎㅎ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혼자 흥분 겁나해가지고 바로 끝나버렸네요 ㅠㅠ
오늘 이자세 느낌 당분간 눈만감아도 생각날듯 합니다. ㅎㅎ
너무 즐달을 했는지 지금도 후기 쓰면서 달링이 생각나니 또 하고싶네요
달링이는 넘넘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