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 2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다나
⑥ 오피 경험담:
어제 술한잔 거하게 마시고 자고 일어났더니 벌써 오후 3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어차피 내일도 출근하려면 일찍 놀고 일찍 자는게 낫겠다 싶어 오피를 빨리 땡끼고 자야겠다라는 생각에
사이트를 뒤져봤다.
러시아 백마 프로필이 마음에 들어 실장님께 전화하고 바로 택시타고 날라갔다
어린 백마를 원한다고 얘기하니 바로 추천해주신다.
방으로 가서보니 아감하고 청순하면서도 어린 페이스의 백마 언니가 웃으며 문을 열어준다
베이비 페이스를 좋아하는 나로썬 바로 초이스!
침대에 앉아서 음료를 마시고 바로 씻으러 갔더니 언니의 벗은 모습은 글래머는 아니지만
귀여우면서 나름 굴곡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
다른 언니들에 비해 작고 아담해 보일 수 있지만, 나에겐 딱인듯하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같이 눕는다. 언니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그대로 입술을 탐해본다
나의 다른 손은 언니의 다리 사이로 내려가 언니의 꽃잎을 괴롭힌다 작은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젠 언니보고 애무를 해달라고 했더니 69자세로 올라타준다. 같이 즐기자는 마인드인것 같다
열심히 서로의 몸을 탐험한뒤 언니를 침대에 눕혀 장비 장착후 넣을 준비를 한다.
이미 물이 흥건해 젤은 필요없었다 입구가 쫌 좁은 타입이라 조심히 우겨넣으니
깊은 신음소리와 함께 얼굴이 달아오른다
다리를 x자로 붙이고 강하게 박아대니 신음은 점점 더 커지고 쪼임도 더 쪼여지더라
쪼임이 강해 더이상 버티는건 무리다 생각해 골반을 잡고 그대로 강하게 흔들어준다
언니의 깊은 구멍안에다가 그대로 발사!!
즐달해서 잠이 잘 올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