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희보고왔습니당 며칠전 즐기다온걸 글로 남겨봅니당
일단 예약잡는데 딱 전화할때 늘 즐겁습니당 키작아서 큰키는 별로지만
적당하거나 작은키가좋아서 다희 바로잡았습니당 실장님 미팅해주니
귀여운데 얼굴까지이쁘고 날씬하니 사장님 보는 스타일이랑 딱이라고 추천하길래
실장님 안목이 틀린적이없어서 바로 예약잡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당 이시간대가 늘 설렙니당
실장님 따봉추 하나드립니당 딱보면 다희는 귀엽습니당 이쁘고 적당한키에 길가에서 보면
귀엽다 꼬셔보고싶다 그런느낌입니당 다희는 말을참 재미있고 잘합니당 말하다가 시간이 다갈거같은 그런느낌입니당
몇년본 친구처럼 얘기하다가 씻으러갔습니당 오피가면 달리다는 와야겠졍
바로 씻고나온후에 침대에 앉아있으니 바로 눕힙니당 눕힘당하고 바로 애무하는뎅
잘합니다 어색한느낌없이 여유?있는느낌으로 천천히 애태우듯이 애무해줍니당
그 애태우는 느낌이 너무 좋았네용 본게임 들어가는데 저만 그럴지는 몰라도
정말 잘맞는 그런느낌입니당 다희 느낌은 말잘하는바와는 다른 본게임 들어갔을땐
수줍어하는 그런맛이있는 친구입니당 막상 본게임하니 수줍게 쳐다봐주네용
뭔가 느끼는걸 부끄러워하는게 참좋아요 잘젖고 잘즐기는 그런느낌에 남자를 잘아는 그런느낌입니당
솔직하게 부끄러워하는거에 필이딱와서 그이후는 잘 기억이 안나네용 ㅎㅎ
폭풍적으로 한후에 다희랑 얘기하다가 잘나왔습니다
너무 즐달하고갑니다 지루할틈이 없는 달림이였네용 다희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