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조만간 줄서도 못볼것같은 초짜.... 대형신인인가?
아담한 여인이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한다
방문이 닫히고 침대에 앉아 찬찬히 살펴보니
눈에 섹기가 은은하게 흐르는 귀엽게 생긴 어린 여인이었다.
담배 하나를 태우면서 가볍게 아이스브레이킹을 해보는데
특별히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타입이다.
애교가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 있고
기본적으로 밝은 성격을 갖은 여인이라 숫기 없고 말수 적은 손님도
맑음이가 알아서 분위기를 만들어 줄 것 이다.
그리고 샤워를 하면서부터
모든 것을 맑음이에게 맡겨두면 된다.
초짜라고 소개를 받았지만
서비스에 대한 의지………
아니 손님을 위하는 마인드가 갖춰져 있기 때문에
그냥 다 맡겨 둬도 맑음이가 알아서 극락을 맛보게 해준다.
침대에서 아쿠아를 뿌리고 들어오는 애무 서비스도 좋고
사까시도 다양한 기술을 써서 아주 기분 좋게 들어온다
그리고 연애…
이게 중요한데
맑음이는 연애감을 타고 났고
연애 또한 아주 즐기는 타입이다.
원하는 만큼의 격정적인 연애를 할 수 있는 여인이란 소리다.
사이즈 기본적으로 받쳐주고
나이도 어린데
서비스나 연애에 있어서도 마인드가 제대로 받쳐주니
시체족이던 연애족이던 와꾸족이던
누가 봐도 크게 만족할 수 있는 타입의 여인이다.
시간이 지나 맑음이가 성장하면
아마 줄서도 못 볼 수 있으니
지금 빨리 많이 봐둬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