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 휴게텔 빰빰에서~
11/29 로아 매니저를 접견한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1
1, 방문일시 : 11/29
2. 업종 : 휴게텔 (이나 실은 1인용 오피 형태)
3.업소면 : 빰빰
4. 지역 : 수원 시청역 근처
5.매니저 이름 : 하영
6.경험담(접견 후기) B코스
<외모> 사진과 싱크로율 70% (음 제 생각에는 실물이 조금 아쉬웟네요, 화장이 잘 안되었나 ㅜㅜ)
20대 초~중반으로 보임
<몸매> 가슴 B- 정두 (흑두) "애기같음"
키 160CM 정두
전반적으로 귀엽고 슬림한 체형
왁싱 X(적당한 숲)
문신 X
피부는 흰거와 동양인 느낌 의 중간 정도?
<마인드 : 씹상타치 ★★★★★ 별점 5점 만점에 5점 드림
원하는 자세 및 체위 쌉 가능, 빼는거 1도 없음
<연얘>
실장님꼐 호수를 안내받고 문을 두드렸다
환한 미소로 첫마디 '오빠 왜 이제와?' (난 오늘 너 처음보는데? 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마인드 굿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났다.
그렇게 소파에 앉아서 물한잔 주더니 갑자기
내 무릎위에 올라타서 키스를 갈기더니 강중강중중중강강
"맛있어?"라는 멘트에 요년 홍콩보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ㅋㅋ
같이 샤워 할려고 했으나, 샤워 생략하자고 한다 (뭐지???ㅋㅋㅋ)
"오빠 방금 피자 먹어서 양치해야해" 라니깐
괜찮다고 한다 ㅋㅋㅋㅋㅋ 오케이 하고
곧바로 내 거적대기를 벗기더니 키스부터 ~ 몸 쓰다듬으면서
애무 시작~~와 이렇게 ㅈㅈ를 잘빠는 여자 처음 봤음
그렇게 똘똘이 수직 상승상태에서 여상 옆치기 정상위
마지막 뒤치기까지 시원하게 한발 뺐어요
끝난 뒤에도 웃으면서 ㅈㅈ를 만지작 거리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덕분에 즐달했습니다~
<총평> : 적당한 외모(슬랜더) + 마인드 상타치를 원하시면
"하영" 매니저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