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청순하게 너무이쁘장 하네요..
첫인상에선 도도함도 묻어나는데 실제 성격과는 거리가 멉니다.
취향의 차이에 따라 얼굴에 대한 호불호는 갈릴 수 있는 법이지만
대부분 이쁘장하다는 객관적 평가는 내릴 수 있을 겁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해요. 아무리 떠올려도 싱크를 찾기는 힘드네요.
눈도 크고 뚜렷하고 피부도 매끈합니다.
요즘 좀 괜찮다 싶으면 +4를 가볍게 매기는 오피의 실태를 감안하면
출장에서 이정도 와꾸로는 불만 없을 와꾸입니다.
[몸매]
레알키는 163-4정도로 보이고 체형은 슬림과 표준사이?!
비록 완전슬림은 아니지만 굴곡있는 몸매인데
무엇보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이즈의 자연산 꽉찬 C컵에
모양,탄력 모두 우수한 가슴.
또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엉덩이의 볼륨감이
즐섹의 중요한 전제조건중의 하나인 <훌륭한 떡감>을 예감케 합니다.
몸 전체 피부는 매끈하고 탄력도 나이가어린만큼 상당히 상급입니다.
[마인드]
애교모드 뛰어난 건 아니고 아직 초짜지만
성격은 밝은 편이어서 대화력 무난하고
누구나 조금만 리드하면 어색함은 전혀 없을 듯합니다.
성격이나 소파에서의 대화력도 살갑게 잘하구요
[본경기]
이쪽바닥에서 진정 에이스가 되기 위해선
이 부분의 섹터에서 뭔가 임팩트가 있어야함은 당연하죠.
샤워후 침대로 올라오자마자 바로 포옥 안기네요.
언제나처럼 역립부터 시전했는데
키스는 당연 적극적으로 잘 하거니와
무엇보다 애무에서 빼는 곳이 전혀 없으면서
진심으로 역립을 즐길 줄 아는 언니라는 점.
일단 가슴이 마음에 드니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봤는데
모양,탄력,그리고 그립감이 워낙 좋으니
정말 섭렵할 맛이 난다고 해야하나요?!
여튼 앞판 애무뒤 뒷판 애무시 역립족분들을 위한 검증차원에서
똥꼬도 혀로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빼지 않고 즐기네요.
다시 바로 돌려놓고 본격 보빨을 시작하려하니
손가락으로 펼쳐 박쥐날개모양으로 만드는 게 가능한
순수 100% 천연애액이 일찌감치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클리주변부터 시작해서 부드럽게 혀로 공략하다보니 허리가 활처럼 역방향으로 120도 휘어지며 들썩이더니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바로 절정에 올라버리네요.
절정 직후엔
언니가 "오빠, 제가 애무해줄게요"라는 바람에 애무를 받아보니
삼각애무지만 의외로 구슬과 똘똘이를 부드럽게 잘 훑어주네요.
애무를 멈추고 진입하는데 질벽의 굴곡이나 쪼임,꿀렁거림등이
삼위일체가 돼서 조기발사를 예감케 합니다.
급히 여상위로 전환, 초짜치고는 준수한 언니의 실력을 확인후
이번엔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전환해서 빵빵한 엉덩이 부여잡고쌌네요
오늘은 흥분도가 높아서인지 꽤 많은 양을 흘렸더군요..어제도 발사했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