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에서 최고의 푸잉을 보고온 후기하나 올려봅니다.
이름은 우유
몸매보고 란제리모델인줄 알았습니다.
슴가하나가 얼굴하나만합니다. 얼굴은 작고 슴가는 크고 얼굴이 세개있는거같았어요.ㅋ
홀복 입고있었는데 슴가밖에 안보이더군요. 키는작은데 얼굴이 조막만해서 비율도 좋습니다.
씻으면서 은근히 밀착해서 살살 바디타주는데 촉감이 죽여줍니다
서비스도 괜찮아요.
푸잉답게 마인드는 매우 ㅅㅌㅊ입니다.
푸잉 좋아하는분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한번 맛을 알면 못헤어나오죠. ㅋ
붕가 들어가선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할수있는만큼 모든 플레이를 즐기고 왔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태국여행도 못가고... 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