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한잔 간단하게 걸친담에 집가는 길에 쓸쓸한게 싫어서
단골집인 ACE 실장님한테 연락드림
항상 예의있게 응대해주시는 실장님의 기분좋은 응대를 받으면서
향기 매니저를 만나게 됐음
안내해주신 곳으로 가서 향기 매니저를 만났음
향기 매니저를 만났는데 청순하게 생겼으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왜케 강한지
정말 마음에 드는 제 스타일의 향기 매니저를 만나자
힘이 불끈 솟는 느낌이었음.
입장헤서 같이 있는데 성격이 얼마나 쿨한지 이 매니저 보통이 아니구나 싶었음
씻으러 같이 들어가서 씻는데 거침없이 씻겨주는 향기 매니저의 손놀림부터해서
나와서 받은 서비스는 진짜 보통이 아녔음
28살이라 그런가 엄청 쿨한 마인드였는데 이미 술한잔 걸칠상태라
약간의 지루삘이 왔는데 향기 매니저의 서비스를 받고나서 떡치니까
지루가 아니고 조루가 되버렸음
노콘의 느낌도 너무 좋았고 술먹으면 못쌀때도 많은데
너무 시원하게 성공적인 사정까지 이끌어주는 실력이 정말 보통이 아녔음
당엔 맨정신으로 달려볼까하는데 넣자마자 싸는건 아닌지 좀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