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9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디데이
④ 지역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 세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출근부도 안보고 전화드려서 10시경에 가능한 매니저 있는지 여쭤봤는데 다희씨, 세연씨 가능하다고 하셔서
누가 더 나은지 여쭈어봤는데 어떤 스타일을 좋아햐나고 묻는 실장님에 답에 청순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하니
세연씨를 추천해주더군요, 그래서 다희씨는 어떤스타일인지 한번더 물어봤는데, 아담하면서 섹시하게 생기셨다고해서 청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를 생각해 세연씨를 추천해줬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세연이를 봤는데, 안내받은 주소로 도착해 담배를 한대 피는 와중 실장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세연씨 준비 다 됐으니 입장 도와주겠다고 하고 안내 받고, 방에 입장을 했는데 일단 훤칠한 키에 슬림한 바디 청순한 와꾸 전부 마음에 들었습니다.
흡연을 하는 매니저라 같이 흡연을 하면서 얘기를 주고받고 하다보니 시간은 이미 많이 지나있더군요 티키타카가 잘되서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친 후 침대에 누워서 얘기좀 하다가 자연스럽게 스타트가 되었습니다.
정말 여자친구랑 같이 놀다가 눈맞아서 하는느낌..?
너무나 좋았습니다.
키스부터 기본 삼각애무, 전부 마음에 들었고 마인드도 빼는거 없이 다 잘받아주고, 여러모로 너무나도 만족했던 매니저네요.
또 언제나오냐고 물어보니 내일도 나올 수 있다는 말에 바로 그럼 내일 시간되면 다시 꼭 보러 오겠다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후기를 쓰는 와중에도 세연이생각이나서 내일 시간을 내서 연락을 드려봐야겠네요 ㅎ
언제나 오랜만에 전화를 드려도 항상 반겨주시는 실장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성업하시구 내일 또 시간이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