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05165번글
후기게시판
✨ D의 의지... 이쁜 D컵의 려원언니 실사 후기 ✨
핫아메
date:
2020-12-08 오후 5:36:53
hit:
422
- 방문업소 : 여의도 쿨 스파
여의도에 자리잡은 쿨 스파는 ... 이제 단골삼아 자주 가는 곳이 되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줄어든 탓인지 오히려 저는 다니기가 좋으네요 ㄷㄷ
실장님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오히려 손님이 없어서 안전한 느낌이랄까여 ;;
도착해서 , 자연스럽게 주차해놓고 들어간 후 실장님을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근심 걱정이 많으신 듯 합니다
저라도 누굴 좀 데려왔어야했나 싶지만 일단은 혼자 왔으니 ... 계산하고 후다닥 들어갑니다
탕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 끝나고 바로 앞 사우나나 가야겠다 생각하고
뜨거운 물로 샤워만 가볍게 하고 나온 뒤 방으로 들어갑니다
굳이 커피 챙겨주셔서 ... 두어 모금 마시고 들고 들어갔네요 |
- 마사지
관리사님도 바로 들어오시고 , 빠르게 준비하고 세팅한 다음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매일 앉아 있다보니 목이고 허리고 ... 어디 하나 성한 부위가 없네요 ㅠ.ㅠ
관리사님이 어디 받고 싶으세요? 라고 물어보는데도
어디라고 말 할 것 없이 그냥 다 해달라고 한 다음 그냥 바로 엎드렸습니다
관리사님도 신경써서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 솜씨는 역시나 좋습니다
너무 아프게 하지만 말아달라고 미리 말씀드렸던 터라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님은 부드럽게 ~ 그리고 조심스럽게 제 몸을 만져주시는데요
느낌도 좋고 , 말씀도 부드럽게 잘 하셔서 기분도 나른한 것이 거의 잠들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렇게 비몽사몽한 상태로 마사지 받다가 , 마무리 전립선 받기 전
관리사님이 신호 주시고 , 돌아누워서 제 은밀한 곳도 관리사님의 손에 맡겨봅니다 |
- 서비스
전립선으로 아랫도리를 빳빳하게 세운 뒤에는 매니저님을 한 번 만나봅니다
이번에 만난 언니는 려원이라는 분으로
쿨 스파 다니면서 이 언니 저 언니 많이 봤는데 처음 뵙네요
인사하고 , 위에서 아래로 쭉 훑는데 유독 눈에 들어오는 데가 미드... 가슴 쪽이네요
옷 위로도 잘 보이는 D 컵... 으로 사이즈가 제법 큼직했고
언니가 부끄러운지 불을 좀 많이 줄였는데도 벗고 나서도 미드 사이즈가 엄청 납니다
보고 있으니 가리고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바로 애무해주는데요
애무는 적당한 수준으로 해주고 , 빠르게 콘 장착 후에 합체로 들어갑니다
여상부터 타는데 위에서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는 가슴은 일품이네요 ㄷㄷ
감상하면서 여상을 즐긴 후에 , 려원 언니보고 엎드리라고 한 다음 뒤치기로 파팟.,..
엉덩이도 탱탱한게 뒤로 하는 느낌도 좋았고 , 반응보니 언니도 좋아하네요 ㅎ
뒤로 하다 느낌이 슬슬 오길래 마무리로 정상위로 바꾼 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
처음 봤는데 궁합도 잘 맞았고 , 언니 비주얼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다음에는 언제 올 지 모르지만 꼭 누구라도 데려와야겠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