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님들 저는 지난 2020년에
이 낙후된 지역에 이런 귀한곳이라니... 하는 맘으로 방문했습니다.
코스는 A코스으..
평가 들어갑니당.
1. 마사지 A+ ~ S
굉장히 시원하고
역시 전문관리사 분이오셔서 그른가 좋습니다.
시간 금세 가요. 시원합니다 진짜로
2. 데이트 C
사이즈는 중상 이신것 같았어요. 그런데..
어..첫 방문이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분이 그러면 전부그럴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기지요...
꽤나 피곤하신건지 몸이 안좋으신건지.
매니저분이 첫 인사 이후 로는 데이트 도중
힘든내색을 굉장히 많이하시는 매니저분이셨어요.
데이트 도중 잠깐만을 두세번 말씀하시더니 어지러워서
그냥 hp로 해준다 하더군요.. ㅎㅎ 여기서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사장님들이 컨디션 체크 안하시는지 .. 이런생각도 들고 ㅎㅎ..
마치 되게 싼 타이마사지 온 느낌마냥..
뭐 그냥 받고 나왔습니다.
내상 .. 입엇쥬.. 그래서 C..
3. 시설 A
깔끔합니다. 정말 위생 관리하신다는 느낌이 들었고 빨래해놓은
의류에서 냄새 하나도 안납니다 ㅎㅎ 샤워시설도 가격대비 매우
괜찮아요. 깔끔합니다.
4. 사장님 분위기 A
저는 다른업체들 가볼때 항상 사장님이나 실장님 분위기를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너무 친절하셔서 ㅋㅋ 데이트 괜찮았냐 하실때
왠만하면 아쉬운소리안하고 발길을 끊어버리는데
조금 솔직히 답변 드리고 나왔네요. 다시 갈 의향은 있기에..
총평은 시설좋고 분위기좋고
복불복 이지만 내상 확률은 있다? 정도 입니다.
다음번엔 좋은 매니저분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