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로 바빠서 남기지못했던 후기 남깁니다
실루엣이 가까워서 자주갔었던곳인데 지난년도 가을쯤부터
보던분은 다 은퇴하시구 매니져들이 물갈이 되더라구요
어리고 예쁜매니져들 천지인거같아서 다시 방문하기전에 11월말에서12월초쯤에
방문한 후기 남겨봅니다.
물결
여태까지 봐온 분들중에 가장 몸매가 좋았네요
개미허리에 큰 바스트에 골반에 긴다리까지 진짜 흠잡을곳이 없었습니다.
외모는 어린 민삘대학생 평범하지만 몸매가너무 좋아서 헤롱헤롱했네요 응대랑 대화도 천사같고 너무 편안한시간 보냈습니다
서비스도 죽이고 다시예약하려니 시간이안맞는게 아쉽네요 ㅜ
빼는것도 절대없구 와꾸족만아니시라면 최고일거라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