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에 방문한 후기하나 올려드립니다.
프로필 보고 궁금해서 캔디매니저로 봤는데요.
프로필로 보는데 이쁘고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리고 만나뵙는데 프로필에있는 입술을 뚤허지게봐서 그런지 입술먼저 보이더라구요ㅋㅋㅋ
첫인상은 사실 입술밖에 안보였어요 헤헤
문열고 들어가는데 저한테 눈웃음을 한방 날려주는게 완전 심장저격이였어요
짜릿한 눈빛 한방에 그녀가 패왕색 섹기란걸 바로 알겠더라구요.ㅎ
붕가붕가 기대치가 상승했습니다ㅋㅋ
침대위에서의 캔디매니저는 정말로 최고였네요.
마치 굶주린 육식동물처럼 저를 흡입하더라구요
입에 마법을 걸어놧나 닿는곳마다 움찔움찔하게 되는데
진정한 서비스를 여기서 실감했답니다
혀스킬이 완전 극강이에요ㅋㅋㅋㅋㅋ
역립들어가서 잘 준비되어있는 그녀의 소중이도 한첨 공략하고
본겜들어가서는 그녀의 전희가 너무도 강력해서였는지 오래버티지못하고 끝나버렸는데요.
그래도 끝까지 애인모드 완전 잘해줘서 기분 좋았구요.
나갈때는 감사합니다라고 한국말로 해주는데 넘나 귀여웠네요.헤헤헤
한껏 쏟아내고 싶은날에 또 방문하겠습니다ㅎㅎ
굿초이스굿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