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기가 왔나봅니다 ㅠㅠ
누가누가 괜찮을까 보다가 어제 제니 접견했습니다.
원래 그 전날 예약하려다가 전화해보니 예약이 다 잡혔다네요...한편으론 아쉽지만
그만큼 즐달의 확신을가지고다녀왔네요..
이정도면 휴게에서 상당히 경쟁력있는 정도가아니고
음 제가 인천쪽도다니고 경기도쪽휴게도 많이다니면서
에이스좀 봤는데 제니정도까진 아직못봤습니다..^^;;
태국녀가 왜 예약이 꽉차있는지 알수있었습니다
청순하면서 화려한 얼굴인데 어디 뒤에 어마어마한 색끼를 숨기고 있는 느낌이랄까..
암튼그냥 존나 이쁩니다^^ 몸매는 뭐 죽여주는 모델라인
168/C컵 건강하게 섹시한 그런 느낌
몬가 깔끔하고 깨끗하면서 한국말도 나름 잘하네요 ^^
첫만남인데 전혀 뻘쭘하지 않았습니다.
떡마인드도 좋네요 후우.....엄청 하드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뭐라해야할까...으음
아무튼 왠만한 요구는 다 들어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쁘고 또 연애 자체를 즐기고 잘합니다 ^^;;
이렇게 이쁜언니가 떡까지 잘치니 저로서는 그냥 황홀하다고 표현할수밖에..
오랜만에 보는 마인드좋은 미녀라 그럴수도 있고.. 아무튼 만족도 매우매우 굿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당연히 재접 의사있구요.
호불호없습니다 그냥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