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는 저의 지명이죠 더블업 온지도 벌써 시간이 꽤 흘렀네요
처음 더블업에 왔을때부터 꾸준히 접견을 하고있는데
만날 때마다 그녀의 성감대 찾는 재미가 참 쏠쏠합니다.
수애는 언제나처럼 나를 발랄하게 반겨주었고
나는 들어서자마자 그녀를 품에안고 침대에 누웠죠
이번엔 서비스까지 다 빼고 온전히 그녀를 탐하는데 집중했죠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담배를 한 대 피운 후 시작된 성감대 찾기!
수애를 눕히고 차근차근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몇 곳을 자극해준 후 이곳저곳을 애무!
오늘도 몰랐던 수애의 성감대를 또 찾아버렸네요
사실 수애는 몸 자체가 워낙 예민해서 이곳저곳 성감대가 많습니다
혹시 수애를 만나신다면 꽃잎만 공략하지마시고 여러 곳 공략해보시길^^
흥분한 그녀를 보며 콘을 착용했고 우린 합체를했습니다
여전히 좋은 수애의 쪼임, 잦이로 쑤셔주니 반응이 더 좋죠 ㅎ
사랑스러운 그녀의 반응에 나 역시 섹스에 더욱 몰입했고
이번 만남도 역시 만족스러운 연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과 변함없는 마인드로 나를 반겨주는 수애
절대 간보기 없이 나를 즐겁게 해주는 여인은 수애 한 명 뿐이네요
그녀와의 만남은 계속 이루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