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똘똘이의 달림 욕구에 바로 89에 전화드리고 방문합니다
실장닝께 식혜한잔받고 마시고 기다리고있으니 비비가 입장
언제봐도 참 이쁩니다 저런 이쁜이가 제 똘똘이를 빨아준다니 발기충천해지는군요 ㅎㅎ
저번에 발사가 힘들었던걸 기억하고는 비비가 오늘우 빠르게 진행합니다 처음부터 풀악셀로 스킬을 시전하네요
날이갈수록 빠는 스킬이 점점느는것 같습니다 강약조절과 머금은 상태에서 혀의 움직임 야하게 들리는 사운드효과까지 아주 그냥 좃습니다
비비가 빨아주는 모습만 보고있어도 그냥 쌀거같네요 이쁩니다 비비의 화려한 스킬에 힘입어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이어서 들어오는 청룡에 정신줄을 놓게되네요 비비는 접견하시면 내상을 논할수가 없습니다 강력추천 재접견 500 % 언니쥬
즐달하구갑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