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가본곳 후기를 남겨보려구요.
사이트에서 게시판놀이도하고 사진들도보며 형님들과 웃고 떠들다가 대낮부터 불끈불끈해버렸지 뭡니까 ㅎ
업체 후기들을 보다가 꽂힌곳이있어 번호를보고 전화드리고 방문하였습니다.
제가 가본곳은 강남에 위치한 one안마라는 곳인데요,
생긴지는 얼마안된건지 인테리어가 너무 깔끔하더군요. 안마쪽을 잘 몰라서..^^; op쪽이라 ㅋ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가 않아보였구여 시설이 깔끔하네요. 들어가자마자 따뜻한 차를 내어주시는 실장님(?)
날씨가 추워서 오돌오돌 떨면서 들어갔는데 ㅋㅋㅋㅋ 너무 좋았습니다.
차를 한잔 마시면서 실장님과 이런저런얘기하며 스타일(?)미팅을 했습니다.
미팅이 끝나고 샤워실로 안내받고 샤워실로 향했는데 샤워실 내부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더라구요..굿굿
원래 다들 이런건가..ㅋㅋ 목욕탕같이 옷벗는곳도 깔끔해서 좋았구요.
옷벗고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실장님이 준비가 되었다고해서 안내를 받았습니다.
제가 미팅때 약간 키작고 귀여운스타일 좋아한다고 했거든요 ㅋㅋ
엘레베이터를타고 안내를받고 방문을 여는순간 작고 아담한 언니가 반겨주네요.. 이름이 미소라는 언니라고 하더라구요.
와꾸가 와...소리가 절로나오네요...제가 얼굴은 안봐서 미팅때 말도 안했는데 진짜 깜짝놀랄정도로 이쁘데요..!
왠떡이냐 하고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하다보니 알게된사실인데..이건말해도 되는건가... 일한지가 2일되었다고..하네요..
원래는 강남룸쪽에 있다가 여차저차해서 오게되었다는데...역시 와꾸부터가 남달랐던 이유가 있네요.
옷을벗고 같이 샤워실로 들어갔어요 . 방안크기도 큰데 샤워실(?)도 엄청 크게 잘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뭐 이상한 오일같은걸 뿌려주고 부비작부비작하는데 많이 긴장한건지 서툰게 너무 귀여워서 죽는줄알았네요..ㅋㅋ
아직 일한지가 얼마 안되서 그런거같아요
저는 현란한 스킬도 좋지만 이렇게 여자친구처럼 잘 못하지만 열심히하는 그런feel을 좋아하는 변태라 ㅋㅋㅋㅋ
마사지하면서 살짝살짝 제 소중이가 스치는데 감당이 안되기 시작했습니다.ㅠ 낮부터 너무 곪았나봐요..ㅋㅋㅋ
꾹 참고 마사지가 끝나후 제 몸을 다 닦아주고 저는 침대에 먼저가서 누웠습니다.
언니도 몸을닦고 이쪽으로 걸어오는데 크~ 라인 끝내줍니다!! 그리고 시작된 본게임..
새하얀 속살이 너무 이뻐서 감상하고있는데 들어오는 입술... 훅 들어와 할짝할짝 키스를하고 슬슬 내려가기시작하면서
제 빅파이를 맛있게 먹기 시작하며 소중이까지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하.. 혀놀림 어마어마하네요.. 불끈불끈 주체가 안되기 시작합니다.
소중이를 입에넣는순간 따뜻함이 쫙 온몸으로 퍼지네요~ ㅎ ㅏ..너무좋자너..ㅎ
천천히 자세를 바꾸며 시작된 69 ! 아직 경험이 많지않아서인지 너무 맛있게 생겼네요.ㅋㅋ
클리를 살짝살짝 건드릴때마다 간드러지면서 흥건하게 물이 나오는데 어느새 부들부들 언니도 느끼기(?) 시작한거겠죠?ㅋ
이때 시작된 하모니카 필살기를 불어줍니다.. 츄루릅촵촵 에읔촵촵촤라락..ㅋㅋ
언니가 꿈틀거리며 자지러 집니다.. 하악...신음소리 죽이네요.. ㅎ
언니가 도저히 못참겠다고 활어처럼 파닥거리기 시작합니다..
제가 냄새에 민감한데...여기에 있는 언니들은 향수같은걸 뿌리는건지 너무 좋은 향기가 나네요..ㅋ ㅑ~취합니다..ㅎ
그렇게 오늘도 한건했지요..하하하 아닌가.. ㅋㅋㅋ 뭐 어쨋든
이때를 놓치기 아쉬워 자세를바꿔 제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하얀속살에 너무나도 탱탱한 가슴...뽀얀핑두까지 아주 제스타일입니다.
겨쪽을 돌아 u턴을한뒤 오른쪽옆구리 할짝3 왼쪽 할짝3 스킬을 시전한뒤 사타구니 메시드리블로 공략후 도착한 그녀의 클리..
클리를 천천히 애무해주며 맛을보는중에 양손이 제 어깨로 오네요..죽을거같다며 부들부들합니다.. 이어지는 신음소리는 더 흥분하게만드네요..ㅎ ㅑ..
요때를 놓치지않고 스무스하게 장갑착용합니다.. 시작전 클리3번 건드려준후 삽입을 시작합니다...너무 작은 그녀의 소중이.. 하... 쪼임이 어마무시하네요..!!
제 소중이가 작아서 조금은 컴플렉스였는데.. 다행입니다 !! 삽입을한후 피스톤질 몇번안했는데 신음소리가 진짜..처음들어보는소리라 벌써 조루반응이 ㅠㅠ
언냐한텐 미안하지만 황급히 빼서 잠시 쉬며 자세를 바꿨어요.. 미안합니다 ㅋㅋ
아는형님은 아실테지만... 조루인게 들키고싶지가 않아서...ㅋㅋㅋㅋ 그만큼 너무 괜찮은 언니였어요 ㅠ
언니가위에서 해주기 시작합니다..탱탱한가슴에 너무이쁜꼭지가 흔들릴때마다 주체가 안되기 시작합니다.. ㅜ 그렇게 5분정도 맞장구를처주며
거칠게 난타전에 들어가며 시작된 또 조루... ㅠ 자연스런 조루방지뒷치기자세바꾸기 시전합니다. ㅋㅋ 뒤치기 삽입하려 넣는순간 이미벌써 물바다가 되어있네요..
삽입을하며 거칠게 박기 시작합니다..거울에 비친 그녀의 젖가슴과 이쁜얼굴을보며 사정없이 처박기 시작합니다.. ㅎ
촵촵촵촵촵촵 언니의 신음소리에 더는 소중이도 버티질 못할거같습니다.
기를 모아서 한번에 ...!! ㅎ ㅏ.....세상을 얻은거같은 이기분...ㅋㅋㅋㅋ 언니랑 동시에 쓰러집니다..언니도 한동안 일어나질못하고 1분정도
같이 누워서 엄청빨리뛰는 심장소리를 듣고 있었습니다.. 땀범벅...물범벅...하악하악...
언니가 천천히 일어나 먼저 제 땀을 닦아주네요.. 하...어떻게..사랑에 빠진거같습니다.. 둘다 다리가 풀려 쉽게 일어나질못하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전화가 울리네요.. 이별의 시간이 온거겠죠..ㅠ 다음타임 예약을하려니 예약이있어서 안된다고..ㅠ 같이 일어나 샤워를하고
나오려는데 그녀가 제 소중이를 입으로 살짝건드려주네요..ㅠㅠ 이걸 어떻게참아..ㅠ
옷을 입었는데 나갈수가 없더라구요 ...ㅠ 아오..ㅋㅋㅋㅋ 몸을 ) <- 요렇게하고 다시 안내를받으며 실장님을 만납니다..ㅋㅋ
다른소리도 안했습니다..그냥 엄지척..ㅋㅋㅋ 언니가 헌데 일을 언제까지 할지 모르는게 단점이라고..ㅠ 아!!안돼..ㅠ
내일도 나오는지 여쭤보고 언니이름 다시한번 물어보고 예약을하려니 지금은 안되고 내일전화해서 예약을 하셔야한다고 하네요..
다리가 후들거려서 좀 앉아있었는데 밥먹고(?)가라고 실장님이 얘기해주시네요.. 밥도주는구나 싶어서 안내를받고 또 어디방으로 가니
뜨끈뜨끈한 방바닥에 깔끔한 객실이 또 있었네요..ㅎ 가만히있으면 밥도 가져다 준다고..(?) 이정도면 황제대접아닌가요...ㅋ 다른데도 그런가..ㅋㅋ
헐...백반이 이렇게 나온다고? 식당보다도 훨씬 잘나오는 한끼네요.. ! 보기좋은떡이 맛도좋다고.. 진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슬슬 나른해지며 조금만 자고가도 되냐 여쭤보니 1박2일자도 괜찮다고 하네요..ㅋㅋ 일하시는분들 센스도 좋네요..ㅋㅋ
내일은 아침에 약속이있어 그러진 못하고 아침5시에 간다하고 티비키고 보다가 잠이들어버렸네요..ㅋ
아침에 모닝콜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ㅋ
많이 올수있는 형편이 아니라서 1주일에 한두번씩은 놀러오도록 할게요~ 잘~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