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2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곰돌이네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조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작년에 실장님의 추천으로 한 번 봤었던 조커가 다시 생각나서 출근부를 보는데 출근을 많이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몇일을 봤는데 조커가 올라왔길래 오전에 예약을 운좋게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다시보는 조커는 여전히 어리고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장난끼도 많고 은근 애교도 많은 매니저에요
그렇게 오랜만에 보니 더 할말도 많았고 즐겁게 웃고 떠들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이제 더 이상 시간도 지체할수도 없었기에 각자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그녀의 몸매.. 자연산 C컵을 흔들며 슬림한 몸을 저에게 들이댑니다
이런 맛에.. 여기는 끊을 수가 없어요 어디가서 제가 20대의 이쁘고 어린 그리고 요망한 여자들을 만나서 이렇게 연애를..
행복감에 빠져서 바로 조커의 몸을 탐색합니다
그날따라 아래쪽을 더많이 공략했는데 역시나 조커의 가슴에서는 손을 거의 안떼었던것 같네요
조커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스킬도 늘었고 특히 목까지 치면서 꺽꺽되는데.. 살짝 죄책감이..
알까지 내려가서 빨아주며 손으로 계속 쳐주네요
어느정도 서로 흥분도가 올라서 조커위로 제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처음엔 부드럽게 그리고 강렬하게 하는데
마인드는 역시 훌륭해서 끝까지 넣어도 잘 받아주고 소리도 야릇합니다
여상에서 조커의 아름다운 가슴을 만지며 아쉽지만 참지 못해 마무리 해버렸네요..
들어보니 사정이 있어서 출근률이 많이 좋지 못하다는데 그래도 최대한 많이 나오려고 노력한다고 하네요
아마 금방 다시 보러 갈것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