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16 14시
업종 : 오피
지역 : 안산
업소명 : 디데이
매니저 : 연우
코스 : B코스
원가권 쓸 때 봤던 프로필에서 자연D컵이라는 연우매니저님이 생각나서
가능한지 연락드렸습니다.
2시 가능하다 하셔서 예약잡고 출발하는 내내 기대에 가득찼죠 ㅋㅋ 무려 자연D컵이니까요.
호수 받고 들어갔는데 보는 순간 그냥 바로 흥분되더라구요
원피스 입고 계셨는데 미묘라고 하죠 예쁜 고양이가 생각나는 얼굴이에요 굉장히 예쁘세요
자리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씻으러 가자 하셔서 옷벗고 샤워하는데 구석구석 잘 씻겨주시더군요.
먼저 씻고 침대가서 누워 기다리니 매니저님이 오셔서 부비부비 해주시는데 전 항상 처음에
살이 맞닿는 그때가 정말 좋더라구요. 부드럽고 따뜻해서요 ㅎㅎ
암튼 애무를 해주시는데 대충 하시는게 아니라 정성스럽게 제 똘똘이를 끝까지 넣어서 빨아주시는데
너무 좋았네요. 이번엔 제가 올라가서 가슴 주무르고 빨아주고 하는데 크기도한데 푹신푹신하니
좋았습니다. 물고 빨고 핥으면서 맛을 보고 장갑 착용하고 정상위로 조금하다가
기승위 해달라해서 받는데 허리 흔들다가 방아 찧으면서 쪼여주는데 쌀거같아서 후배위로 바꿔서
미친듯이 박다가 마무리했습니다. 씻은담에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콜 울려서 퇴장했네요.
얘기 나누는 동안 눈을 보는데 눈이 정말 예뻐요 ㅎㅎ 다음에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