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라는 언니를 소개받습니다
첫인상이 굉장히 남는 언니네요 ~
글래머스럽네요~~
글래머스럽고 앵두같은 입술이 저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네요~ㅎㅎ
가슴은 디컵정도 되보이는데~
피부가 하얀 편이라서 그런지 ,,
전체적으로 고급지다라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특히 속옷를 입고있었는데 ,,
걸을때마다 ,, 티팬티 자국이 어련풋이 보이는데
시선이 자꾸 그쪽으로 향합니다 ~
그렇게 처다보는게 언니는..부담이 되고
어색할수 있는데 ,,웃음으로 넘어가버리네요 ㅎㅎ
간단히 자기소개를합니다 ㅋㅋ
미팅온 사람처럼 기대감이 생기네요 ㅎㅎ
암튼 그렇게 수다를 떨다 ,,
본격적으로 시작은 침대에서 누워서 시작합니다
그건 어느 업소를 가던 똑같은거 같애요~
하지만 삽입이 깊게 들어가면서,,
중간중간 ,,부드러운 혀의감촉을 느끼니 ,,정말
말로 표연할수 없을정도로 행복감이 찾아 옵니다 ~ㅎㅎ
그리고 문득 생각난게 ,,엄한데가서 헛돈쓴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버리네요
이 언니는 저에게 딱맞는 언니인거 같습니다
퍼팩트하네요 ㅎㅎ
암튼 그렇게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방에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