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시크릿에 도착해서 실장님과 일찍감치 미팅을 끝내고
계산하고 씻고나와서 밥도먹고 띵가띵가 놀면서 기다리니 안내해주셨습니다
큐티가 마중나와 인사를 합니다
몸매가 돋보이는 섹시한 큐티 언니 입니다
고혹적인 귀티도나고 럭셔리한 느낌을 풍기더군요
우선 다른 언니들과 어울려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큐티와 키스하고 다른 언니가 사까시를 해주고
다른 언니 보지와 가슴을 만지면서 놀고 있는데 다른 손님들이 우르르~~~
서로 눈치게임 마냥 서로를 의식하면서 떡을 치다가 제가 먼저 들어 왔으니
제가 먼저 나가는게 인지상정이라 큐티와 방으로 갔습니다
방으로가서 큐티를 자세히 살펴보니 섹시하면서도 슬림한 몸매~~
여우상의 섹시한 얼굴을 보니 가만 두지를 못하겠더군요
샤워실로 가서 씻겨주는데 큐티의 손길이 너무 우아하더군요
씻고 침대로 가서 큐티 몸에 침바르기를 해봅니다
큐티 몸매를 스케치북 삼아 제 혀를 붓삼아
구석구석 빨아주니 움찔 거리면서 반응하는데
그 모션이 참 야릇하고 아름답더군요
보지를 빨아주는데 물을 흘리면서 좋아하기에 더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절정을 느낀 큐티가 절 눕히더니 입술로 제 온몸을 부비기 시작합니다
깊은 BJ와 간드러지는 손놀림에 취하네요
장비 작용후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꼽은 채 이리저리 마구 휘젓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섹스 너무 좋아합니다
그러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쿵짝쿵짝 뒤로돌아 쿵짝쿵짝
큐티의 가슴 만지며 부드러운 언니 살결을 느끼면서 마무리 했네요
서비스와 마인드 그리고 연애감이 상당히 좋았고
무엇보다 죽여주는 몸매와 먹어주는 와꾸가 아주 맘에 들었네요
다음에는 관전없이 단둘이서 밀회를 나누자고 약속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