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흐믓하게 해주었던 클럽나비의 하영이~
항상 하영이를 보면 기분이 좋아 져서 집에 돌아가지요 ㅎㅎㅎ
어제도 할거 없어서 하영이를 보려고 나비에 방문했는데
대기가 있어서 식사하면서 기다리다가 출격 ㅎㅎ
클럽 입구에서 꼴릿한 의상을 입은 하영이가 환하게 나를 맞아 줍니다~
저도 반갑게 인사하고 다른 언니들과 섞여서 한바탕 논다음
하영이와 손잡고 방으로 갑니다
웃으면 잼있게 근황 토크를하고 ㅎㅎ
저번에 한번 봐서 그런가 이제는 알아서 척척척이구만 ㅋㅋ
하영이의 의상을 벗기는 쫄깃한 맛....얼른 샤워실로가서 씻으면서 조물락 조물락~
거품 묻은 가슴의 촉감이 죽여줍니당~
침대로 가서는 따뜻한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참 포근하고 좋다는 ㅎㅎㅎ
역립으로 하영이를 뜨겁게 만들어주고 합체!!
궁합이 잘 맞는건지 첨에 들어가서 멈춰있을때가 너무 너무 좋다는~~~
나랑 꼭 맞아 떨어지는 느낌ㅎㅎ
멈춰있다가 시작은 옆으로 누워서 가슴을 만지며 와따리 가따리 하다가
무뤂을 꿀려놓고 뒤치기~~
여상으로 바꿔서 하영이가 방아를 찧고 클리를 문질러주니까 뭔가 흐르는게 느껴짐!!
그 뜨거움에 나도 참을수가 없어 시원하게 퐈이아~~~~~
내 가슴팍 위로 쓰러져서 너무 좋았다고 속삭이는 하영이....
나도 너무 좋았어 ㅠㅠ
우리 이제 어쩌면 좋을까?! 여자친구로 삼고싶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