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박서네+4] 보이는 와꾸만 이쁜게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아다급 싱싱 좁보도 이쁩니다~^^
[NF박서네+4] 보이는 와꾸만 이쁜게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아다급 싱싱 좁보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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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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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2/15
2. 업 소 명 : 강남 칼라
3. 파트너 명 : NF박서네+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플필상에 와꾸진상에게 도전장을 내실 정도로 이쁜거 인정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봉지 이쁜것에 대해서는 제가 도전장을 내겠습니다~^^ 다만, 아다급 극세사 싱싱 좁보인지라, 당분간 대물금 형님들께서는 좀 더 기다려주시길~^^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생머리에 이쁜 얼굴이고, 아이돌 출신급 미모인데 , 오늘 보니, 러블리즈 지수 느낌도 드네요~
2) 키/몸매 : 키는 160후반대로 훤칠한데, 슬림과 극슬림사이의 군살없는 미끈한 몸매입니다~
3) 피부 : 부드럽고 깔끔하고 깨끗했고, 작은 레터링 포인트 타투가 하나 있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소담한 사이즈에,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반응은 민감한데, 반응 크기는 크지 않은 편입니다~^^
5) 봉지상태 : 면접보실때는 와꾸만 보셔서 그 이야기만 플필에 적으신 듯 한데, 봉지는 극세사 아다급 싱싱 좁보입니다~^^
6) 봉지털 : 자연 상태 그대로인데, 숱은 적고 가늘고 부드러웠고, 몸에 착 달라붙는 스타일이였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민감하고, 반응은 크지 않았습니다~^^
2) 신음 : 크지 않고 작은 소리로 응;; 응;; 응;; 거리는 신음소리를 내다 막판에 그 패턴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니 야릇했습니다~
3) 애액 : 침대에 지릴 정도로 양은 충분히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극강 좁보라 조심스러워서 추가 젤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털털하고 살가운 성격덕분에 대화 내내 재미도 있었고, 살살 터치를 할때면 더 설레였습니다~ 오늘은 전자담배를 가져오지 않아서 연초흡연을 하네요~^^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Go Go!!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와꾸진상뿐만 아니라 좁보진상분들에게 감히 추천드립니다~ 다만, 절대 대물급 형님들께서는 다소 늦은 차례로 접견을 부탁드립니다~ 왠지 아시죠? 좁아도 너무 좁거든요~^^
5. 세부 보고
지난 주에 접견하고, 설 연휴 내내 서네 생각만하다가 연휴가 끝나자마자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예약 시간이 되어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이내 환한 미소를 반겨주었습니다~
여전히 이쁘네요~
오늘은 보니 러블리즈의 지수 느낌도 들었는데, 제가 많은 여자 아이돌을 모르다보니, 정확한 싱크는 못 찾겠지만, 여튼 이쁩니다~^^
설연휴는 잘 지냈는지 안부인사로 이야기도 시작했는데, 오늘은 룸복이 아니라 레깅스를 입고 있었는데, 몸매가 슬림해서 그런지 레깅스복이 더 섹시해 보였습니다~^^
대화도 재미있어서, 이런 저런 서로의 일상을 주제로 수다를 떨다가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샤워를 하는 동안 흡연을 했는데, 오늘은 전자담배를 못 가지고 와서 연초를 피웠습니다~^^
제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잠시 후에 서네도 샤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몸을 가린채 침대로 와서 바로 눕히고 올라탔습니다~^^
그리고는 가벼운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서네 슴가는 사춘기 갖 시작한 소녀 슴가 스타일의 소담한 사이즈이였습니다~^^
혀끝과 입술, 그리고 따뜻한 입김으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애무를 하니, 그 특유의 응~ 응~ 응~ 하는 신음소리가 작게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반대쪽 슴가애무도 마쳤는데, 원래 민감해서 반응은 즉각적이지만, 크기는 여전히 작은 편이였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과 아랫배를 핧아주니, 오늘은 간지러워해서 바로 더 내려갔습니다~
가늘고 부드러운 봉털이 살짝 자란 치골을 지나 천천히 다리를 벌리고는 허벅지 안쪽으로해서 사타구니와 대음순을 핧아주었습니다~
봉털은 치골 부분에만 자라있어서 마치 비키니왁싱을 한 듯 해서 보빨하기에도 아주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천천히 좌우 대음순을 핧아주니 그 특유의 응~응~ 응~ 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음미하듯이 양팔로 자기 슴가를 끌어안은 채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한 손으로 서네의 한손을 깍지껴 잡고, 다른 손으로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재접이라 마음이 편했는지 오늘은 초반부터 애액이 흥건했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면서 달구다가, 혀끝으로 천천히 클리를 살살 건드리기도 하고 핧기도 하면서 클리만 자극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양손을 뻗어서 소담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면서 클리를 계속 핧아주니, 애액도 많아지면서, 양다리도 더 벌어지면서 꿈틀거렸습니다~
좀 더 반응이 커지긴 했지만, 반응 자체가 그리 크지 않은 아이라, 그냥 더 느끼는구나하고 알아차릴 정도였습니다~^^
여튼,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치골을 압박하기도 하고 쓰다듬기도 하면서 자극하며, 클리를 쪽쪽쪽~ 빨아주니, 좀 더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양다리를 천천히 들어올려서, 후빨을 하면서 클리를 손으로 만져주니, 잘 느꼈고, 애액이 많이 나와서 후장까지 흘러내렸습니다~^^
역시 빼지 않고 잘 느꼈고, 다시금 클리를 핧으니, 몰입되면서 흥분하더니, 좀 더 신음소리도 커지고 반응도 좀 더 커졌습니다~^^
얼마간 그리 자극하다보니, 어느새 예비콜이 온 듯 해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침대위 수건에 지려놨는데, 침대보까지도 애액이 배일 정도였더라고요~^^
여튼 정상위로 자세를 잡고 삽입전에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잠시 만져주니 잘 느꼈고,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역시.. 이 좁보의 쪼임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겁니다~
박서네는 확실히 와꾸도 이쁘지만, 쪼임도 그만큼이나 이쁩니다~ ㅋㅋ
입구부터 완전 쪼여서 아주 조심스럽게 밀어넣었고, 천천히 들어가는 동안에 서네도 잘 느끼더니, 깊숙히 밀어넣으니, 흐억;;; 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으니, 오늘은 더욱 애액이 많이 나와서 아주 미끄럽고 부드럽게 박혔지만, 그 쪼임은 절 금방 싸게 할거 같아서 불안했습니다~ ㅋㅋ
그래도 집중헤서 천천히 박으면서 손으로 슴가도 어루만지고, 귀와 목, 쇄골, 볼을 어루만지니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빠르게 박으니 잘 느꼈는데, 전에 정자세만 했기에 오늘은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도 박았습니다~
역시 뒤태도 슬림했고, 잡티나 타투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골반을 잡은 채 강하게 박으니 잘 느끼면서 흑흑거리더니, 순간 상체가 무너지며 느껴서, 다시금 정자세로 바꿔서, 빠르게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살짝 몸이 뒤집어지듯이 반응을 했고,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마무리 정리를 하고는 각자 샤워를 했고, 서네도 바로 퇴근이라 바로 환복을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박서네는 역시 이쁘고 좁았습니다~^^
슬림과 극슬림 사이여서 글램족에게는 다소 몸매 호불호가 있을 듯 하지만, 그 싱싱 좁보의 쪼임은 호불호가 없이 다 좋아하시겠지만, 그래도 대물손님으로부터는 보호를 해야할 듯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