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역립족 제대로 해보려고 몇번 보던 럭키를
보러 더블업 방문 했죠.
이런 불여시 같은 럭키는 많이 보긴 해도 존댓말 쓰다가
플레이가 들어가면 입이 걸걸 해지는 럭키
이런 맛에 럭키한테 서비스를 받는것 보다 역립하는 재미가
최고 입니다.
특히 이쁜 소중이를 부드럽게 챱챱 하다보면 슬슬 흘러내리기
시작하면서 하앍하앍 신음을 내면서 섹드립에 욕플까지 제대로
질러버리는 럭키의 반응을 보면 최고 입니다.
그러면서 더 해줘 더 해줘 좋다면서 럭키의 정직한 몸에서 흘러내리는
애액을 마시면서 더 빡시게 하다가 이제는 몽둥이로 보내야지 하면서
바로 CD 장착하고선 달리기 시작하는데 물도 많은 동굴에 촥촥 소리
들리는데 더 큰 신음소리 내면서 느끼는 럭키
여러 자세를 하다가 서로 절정가서 그대로 마무리 했습니다.
연애 후 보면 역시나 젖은 수건을 보면 진정한 참맛 럭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