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말 연애다운 떡을 치고 왓네요
유흥도 못다니고 기다리던차..드뎌 영업을 한다길래
회사 마치자 말자 달렸네요 ㅋㅋㅋ
대표님 만나서 인사하고 잠시 라면 한그릇 부탁하고
라면 다 먹어갈라던 차에 초이스 봤네요 ㅎㅎ
미러에는15명 남짓한 아가씨들을 보고 노마진대표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초이스 했습니다
대표님이 에이스 셋있다며 말씀주시고
고민하다 바디 좋은 아가씨로 앉혔습니다 일찍 이시간에 보기힘든 아가씨 현아였는데
푹파인 젖통이 너무맘에들었네요
일찍 오는거도나쁘지는 않네요..ㅋㅋㅋ
룸에서 옆에 앉쳐서 보니 더 이뻐보이더라고요..ㅋㅋ
기다리던 전투...깔짝깔짝 애무하면서 봉알을 만져주면
슥슥 빨아 주는데...술을 안먹고 가서 풀발기 되서 죽는지 알았네요..ㅋㅋ
서로 대화 재미있게 나누었고 현아가 시간 끈나자.. mt에서 죽여준다고합니다
룸에서도 현아 말도 잘하고 이야기 잘들어주면서 마인드 좋은것같은
mt입성하자 그녀의 능력 발산인가..
샤워실이 좁앗지만 같이 들어가서 씻으며 손으로 나름 잘 딱아주네요^^
그리고 베드 위에서 끈적거리는 혀놀림과 애무실력 아 정말 감미로웟씀..^^
올라가서 말타는데 신음소리와 허리 스킬이 정말 뛰어납니다..
속궁합이 잘맞는것도 있엇지만 정말 섹스를 잘합니다
어느 자세에서나 허리 돌림이 인상적이며 느끼는 듯한 인상이 섹녀 ㅋㅋ
느낌대로 움직이는 유연함에 빠져들고 집중하게 만드는 섹녀의 매력에 짧은시간동안 정말 푹빠졋습니다
끝나고 현아도 나도 흥분햇엇네.. 하며 제 옷입는것도 도와주고..^^
mt에서 정말 간만에 즐섹한거 같네요
노마진대표님 현아 지명잡아야 될꺼 같네요^^
소소한 후기였네요 나름 인상적인 풀방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