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비율 좋은 언니 찾고 계시다면 누구나 좋아 할 얼굴 몸매입니다.
매력적인 눈에 딱 봐도 상당히 귀엽습니다 (약간 일본 av배우 느낌도 납니다)
체구는 살짝 작고 가슴은 적당히 볼륨있어 B? 보기 좋고 만지기도 딱 좋았습니다
입장하니 문 열어주고 침대에 앉아 아무말도 없이 가만히 앉아 있어서 되게 뻘쭘했습니다
너무 뻘쭘해서 뭐부터 할까? 물어보니 씻으시면 된다고 합니다
씻고 나오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또 가만히 앉아 있어서
저도 옆에 걸터앉았는데 또 아무말도 없이 멍하니 있다가
할까? 라고 하니 또 말없이 누울 자리를 만들어줍니다
누워있으니 똘똘이를 입으로 1~2분 정도 애무해주고는 또 가만히 저를 쳐다봅니다
가슴부터해서 밑까지 역립을 했는데 반응이 슬그머니 오기 시작하네요
적당히 역립 하다가 젤 바르고 삽입 하는데... 쪼임... 극쪼임.. 당황... ㅋ
(참고로 제 물건은 정말 작은 편입니다)
후배위로 바꿔보았는데
후배위도 쪼임도.. 아니 제 물건이 작은 편인데 쪼임이 느껴질 정도면 ㅎㅎㅎ
사정 후에 같이 앉아서 담배 피고 얘기를 나누는데
뭔가 아련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ㅎㅎ
좋았습니다 만족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