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보고왔습니다 투샷코스로 보고 왔어요 사이즈 정말 장난아닙니다;
사이즈 검증할겸 방문하고 왓는데요
원래 스타일이 시간에 쫒기는걸 싫어하는 타입이라 넉넉하게 투샷 70분 코스로 봤는데
그 시간 마저 짧게 느껴지게 만드는 처자였습니다
와꾸 바디 프로필보다 실물이 나았고 웃는거 정말 이뻤어요
한국말은 좀 서툰데 목소리도 낭낭하니 귀엽고 슬림하니 아담해서 품에 쏙
마인드도 어찌나 좋은지 들어가자마자 웃으며 반겨주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몇마디 나누고 바로 같이 샤워하러갔는데 작은 몸으로
이곳저곳 정성스럽게 씻겨줍니다 ㅎ 샤워할때 보니 피부도 탱탱하고 젊은처자라 그런가
슴가모양도 너무 이뻤어요 씻으며 만져봤는데 촉감도 보드랍..!
침대로 가서 눕혀놓고 바로 애무 타임 들어갔는데 반응이 참 야했어요 귀나 목이나 입을 어디다
갖다대도 신음이 터져나오네요 특히 슴가 만져줄때 유독 반응이 옵니다
그렇게 한참 지니 몸을 즐기는데 갑자기 눕혀서 BJ 확 들어오네요 놀랐습니다
혀놀림이 장난아니에요 못참겠어서 바로 장갑장착하고 본론들어가는데
젊어서 그런가 조임도 좋았습니다 스타트 한지 얼마 못되서 첫발은 너무 쉽게 발사해버렸어요
잠시 누워서 쉬는데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살살 눈웃음치며 애교떨어주는데
단골 만들줄아는 처자입니다 ㅋㅋ 그렇게 좀 쉬고있으니 금방 달아오르더군요
두번째할땐 지니 를 위로 올려놓고 했는데 슬림한 허리로 야무지게 승마도 잘탑니다 ㅎ
흔들리는 슴통 과 세상 야릇한 지니 표정보며 첫번째보다는 좀 더 길게 하다 마무리 했네요^^
마지막 갈때까지 마중해주며 볼에 뽀뽀해주는데 조만간 다시 찾을수 밖에 없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