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2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벚꽃
④ 지역 :송탄
⑤ 파트너 이름 :미야
⑥후기 :
인나자마자 빵으로 대충 끼니 때우고 미야 예약부터 잡았습니다
간만에 휴가내서 기분도좋고 늘 일때문에 저녁에 전화할때는
미야 예약 다 차있어서 한번도 못봤는데 휴가내자마자 미야부터 찾았네요
빠르게 예약한 덕분인지 매니저 준비시간 가진후에 바로 잡았네요
그렇게 후기에서 미야미야미야 거리던데 얼마나 어메이징한지 진짜 궁금했어요
진짜 어메이징 쏘 베리 어메이징 합니다 ㅎㄷㄷ;;
첫인상 부터 홀딱 반했습니다 눈빛부터 야릇합니다
오빠 안녕 하는데 아랫도리 그때부터 반응했습니다
못참고 바로 들고 침대로 직행했습니다
미야도 잘 받아주네요 화안내고 천천히 말해네요
오빠 샤워 퍼스트 샤워 저도 흥분한 나머지 샤워따위 잊어버리고 할뻔했네요
집에서 씻고오긴 했지만 그래도 매너니까 한번더 씻었죠
씻을때 저는 혼자씻고 나가는줄알았는데 미야도 들어오더군요
들어와서 제 몸 구석구석 씻겨줬습니다
평범한 샤워는 거부하는 미야매니저의 샤워 서비스 받고
나와서 닦는것까지 미야가 해주네요ㅎㅎ 여친도 이렇게는 안해줄텐데
기부니가 아주 좋습니다~
닦는 도중 미야랑 눈마추쳣는데 또 못참고 미야 안아서 들고 침대로 대려갔습니다
미야도 제가 웃겼는지 웃더라구요ㅋㅋ
흥분해서 미야 눞혀놓고 키스 하면서 가슴빨고 애무 하면서 실수로 삽입할뻔했네요
미야가 오빠 노콘돔 노 해서 오케이 쏘리 하고 미야한테도 애무를 부탁했죠
죽이는 미야 서비스 받고 제대로 힘 들어가서 다시 미야 눞히고 콘돔 낀 후에
천천히 삽입후 쪼임을 느끼면서 점점 강도 올려서 박으면서 그대로 사정했습니다
미야 최고...엄지척 따봉 천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