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갔는데 사진이랑 너무 달라서 놀랐네요
후기믿고 가본건데 속은느낌 ㅠ
객관적인 후기만 말씀드리면
한국말 잘하고 키 작은것 빼곤 프로필이랑 완전 달랐어요
얼굴은 프로필 30%도 못따라가고 완전 육덕느낌?
서비스는 동반샤워도 없고 그냥 그랬네요
실장님이 친절하긴 합니다
프로필이랑 너무 다른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죄송하다면서 다음에 오면 할인해준다고..
근데 다시 방문은 안할것 같네요..
암튼 혜리는 정말 제 취향 아니었어요 E코스 끊고 1시간도 안되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