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온 매니져가 있어서 후기몇자 끄적거릴까 합니다.
보통 프로필에 필견이라고 하면 믿지않는편인데 오늘 따라 끌려서 홀린듯 예약했습니다
9시에 전화를 했는데 예약잡힌 시간은 2시였습니다 벌써 꽉차있어서 그때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적당히 술한잔 하며 시간을 때우다가 시간되서 안내주신 장소로 슝 하고 갔습니다.
은별이는 고양이 상에 섹기 넘치게 섹시한 상입니다. 얼굴만 보고있어도 그 꼴릿한? 몸이반응해야한다해야하나 그런게있습니다
몸매는 프로필에서 본것처럼 슬림한데 나올곳은나온 보기 정말 좋은 몸매더라구요 생각보다 키가 그렇게 큰편이 아닌데
비율이 굉장히 좋은 매니져입니다 소두라그런가,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학창시절 별로 놀지 않았던 저에게 다가가기 힘든 인상이였지만 이내 곧 오해였단걸 알았습니다.
저만그런지 몰라도 말을 한번도 못걸어봤을 그런 이쁜상입니다.
어색하게 있자, 먼저 말을 걸어주는 은별이 전혀 어색한거없이 음료도따라주며 대화를 리드해줍니다 대화를 하는데
재미있게 친절하게 이미 몇번 본 사이처럼 어느샌가 하하호호 하고 웃고있을만큼 굉장히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도 있었습니다.
저도모르게 대화에 빠져 들고있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는지 은별이가 "오빠 대화하다가 시간 다 가겠다.. 씻고올까?"
하는데 그 편안했던 느낌과 다르게 처음봤던 섹시한 느낌으로 훅 바뀌면서 훅들어오더라구요..
씻으러 들어가는데 이내 곧 따라들어오는 은별이
역시 벗겨봐야 그 진가를 안다고 옷을 벗은 몸을보자 이내 똘똘이에 느낌이 바로왔습니다. 처음 경험을 가지기 전 마냥 빳빳하게 솟아오더라구요
멍 하니 물을 맞은채로 보고있으니 가져온 수건으로 이내 몸을 가리며 수줍은듯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쳐다보면 조금 쑥쓰러운데" 하니
그제서야 정신이 퍼뜩 들어 "어? 어.. 몸이너무이뻐서 나도모르게 멍했네"하니까 은별이가 수줍게 웃어줍니다 매력이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정성스레 잘 씻겨주는데 "오빠 화가 잔뜩 나있어서 씻기기 편한데?" 라고 농담까지 해주네요 이미 터지기 직전인 제껄 씻겨주며 말합니다.
먼저 씻고나온뒤 누워있으니 은별이가 이내 곧 나와서 침대에 걸터앉아서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혀가 와우 브라보 하는 느낌입니다
가슴으로 시작해 천천히 애태우며 내려오는데 저 마스크에 내 똘똘이를 물고있으면 얼마나 흥분될까 하며 고개를 들어 보는데
그순간 합 하며 물어주는데 상상이상에 뷰 에 기분이 엄청나게 좋더라구요 노콘을 추가해서 BJ받다가 참을수 없어서
바로 삽입했습니다 따뜻하게 꽉 물어주는 은별이의 아래가 촉촉하니 좋더라구요
애무를 할때는 리드를 하는듯 싶었는데, 막상 삽입하고나니 내 리드에 따라와 주는 은별이 참지못하듯 새어나오는 신음은 그소리만큼이나 꼴릿합니다.
솔직히.. 정자세로 하다가 그이후로는 정말 정신없게 미친듯이 잘 즐기다 온거같아요 젠틀하진 못했는지 매너는 없었는지 나중에 물어보니, 그거또한 아니라고
좋았다고 말해주는 은별이였습니다. 조루라 오래 즐기진 못했지만 남은시간동안 같이 안아주며, 도란도란 얘기하고 담배하나 피우고 나왔습니다.
언제오든 기다리고있을테니 또 오란 은별이에 말에 오늘도 예약문의 드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