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 보는데 어린친구가 들어왔다길래 보고 왔어요~
홀복은 박스티같은 원피스를 입고 있네요
매끄러운 슬림한 다리에 그립감 좋은 알찬 비컵!!
살결이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잘록한 허리와 볼록한 엉덩이 슬래머라고 봐도 좋을거 같네요
슴가는 적당하게 볼록한게 묘한 느낌이었습니다
첫 응대부터 장난을 섞으며 스킨쉽을 살짝 해주고 말도 잘하는 편입니다
침대에서의 스킬은 능숙하진 않지만 열심히 할건 다 합니다
동반샤워OK 먼저 나와서 누워 있으니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부끄러운 모습으로 오네요
안겨서 구석구석 애무를 시작하는데 상당히 열심히 해줍니다
불끈 달아올라서 합체후 정상위로 신나게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