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림+3] 고급지고 차분한 와꾸, 완성 숙성된 바디, 하지만 싱싱하고 찰진 좁보~ 그거만으로도 완성형이였는데, 완전 민감한 꿈틀거림에, 도대체 몇번을 느끼는건지~ 정말 가지고 싶은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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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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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2/24
2. 업 소 명 : 강남 칼라
3. 파트너 명 : 박하림+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완성!! 절정!! 최고봉!! 숙성!! 뭐 그런 단어만 생각났습니다~ 그럼에도 싱싱 좁보에, 초민감한 꿈틀거리는 반응과 멀티 오르가즘까지~ ㅋㅋ 바로 이게 보빨의 맛이 아닙니까?^^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길게 웨이브진 머리가 잘 어울리고 분위기 촉촉하고, 영화 오수정 여주인공인 이은주 분위기로 고급졌습니다~
2) 키/몸매 : 키는 160대로 딱 좋은 사이즈에, 정말 딱 좋게 찰지면서도 말캉말캉하면서도 이쁜 라인이였습니다~
3) 피부 : 활어회가 아닌 숙성회처럼 완벽하게 딱 좋게 익은 그 수준으로 정말 부드러우면서 찰지고, 미끈하면서도 민감했습니다~^^ 당연히 잡티나 타투는 전혀 없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찰지면서도 부드럽고, 야들야들하고 말캉말캉하고 이뻤습니다~ 제가 계속 칭찬만 하는데, 정말 다 칭찬할 만 합니다~^^
5) 봉지상태 : 가끔 이런게 미스테리한데, 이 정도 완성형 숙성 상태라면 경험치가 느껴지는 상태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 또한 완벽히 잘 익은 상태로 딱 나온 듯이 싱싱하면서도 부드럽고 잘 느꼈습니다~^^
6) 봉지털 : 치골에서부터 대음순으로 폭 좁게 가리런치 자란건지 정리된건지 깔끔합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닿기만 해도 터지는 초초초초 민감입니다~^^
2) 신음 : 의외로 신음소리는 크지 않았지만, 단전 깊은 곳에서 앓는 듯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3) 애액 : 애액량도 적당했고, 침대에 살며시 지리기도 했지만, 좁보 특성상 조심해야 하기에 추가 젤 사용했지만, 금방 애익 흥건해져서 그 이후로는 추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고급지면서도 귀엽고, 차분하면서도 재미있는 대화였고, 흡연하는 듯 한데, 제 앞에서는 안 피웠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Go Go!!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정말 칼라 매님은 화수분이였습니다~ 나름 열심히 달린다고 하는데도, 매번 이렇게 새로우면서도 익팩트가 강한 매님이 많은지~ 매번 재접해야 하겠다고 하면서도 또 다시 재접위시리스트만 계속 늘어나네요;; 흑흑;;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박하림 보고드립니다~
하린밍 첫 인상은 참 참하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일단 현관문을 조심히 닫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려니, 제 앞에 여전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서는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서 살짝 놀랬습니다~
대부분의 매님은 문을 열어주고는 거의 먼저 룸 안으로 들어가서 음료를 준비하거나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하림은 입구에서 계속 기다리다가 같이 안으로 들어가더라고요~^^
뭐 별거는 아닐 수 있지만, 왠지 존중받는 느낌이 들었는데,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 수 있기에 기대가 되었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하람이가 챙겨준 시원한 냉수를 한모금 마시고는 다시 한번 하림을 살펴보니, 정말 지금 이 순간 제일 잘 익은거 같은 원숙함으로 보였고, 그래서 더 고급스럽고 차분하고 여유있어 보여서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외모도 영화 오수정 여주인공인 이은주 분위기도 났는데, 첫 인사에서의 목소리도 외모와 잘 어울리게 차분하고 고급스러워서 일단 목소리 칭찬을 했더니, 순간적으로 입을 다물면서 쑥스러워 하면서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외의 귀여움에 제가 웃으면서 목소리 이쁘다고 했는데, 말을 안해 버리면 어떻게 하냐고 놀렸더니, 여전히 쑥스러워 하면서 미소만 짓는데, 그 모습이 사랑스러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위에 담배가 있었음에도 제가 안피우니, 피우라고 했는데도 안 피웠네요~^^
여튼, 별 것도 아닌 초반 대화에 이렇게 티카티카가 좋으니, 하림에 대해서 더 호감이 갔고 몰입하게 되어서 그 이후로 대화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림이는 이 가게에는 작년 11월경부터 출근해서 현재 4개월차가 되어 가는거 같고, 이전에 타업소에서도 일해 본 경험은 있다고 했습니다~
현재로는 주간조로 일요일은 쉬고 거의 4일 정도 출근한다더군요~^^
별 특별하지 않은 일상적인 이야기인데도 너무 대화 코드가 맞았었는지, 이른 입실임에도 거의 30분 이상을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나마 중간에 끊고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씻는 동안 기분이 좋았는지 콧노래를 하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나오니 하얀 색 속옷 차림으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오랜만에 보는 하얀색 속옷이 하림이와 잘 어울렸고, 깨끗하고 고습스럽기까지 했습니다~
몸매도 딱 지금 최고로 잘 익은 듯한 성숙함이 느껴졌습니다~^^
잠시후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도 흰 속옷을 입은 그대로 나왔길래, 일단 눕히면서 왜 속옷은 입은 채야?라고 물으니, 이번에 처음 흰 속옷을 사서 입었는데, 왠지 너무 깨끗해 보여서 보여주고 싶었다네요~ ㅋㅋ
이 아이는 멘트 하나도 참 사람 설레이게 하더군요~^^
그래도 진도상 브라를 벗기고는 바로 올라타서는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혀끝으로 천천히 꼭지를 할기 시작했는데, 어랏;; 혀끝이 닿자 마자 온몸에 힘이 들어가더니, 마치 엄청 간지러움을 타듯이 온몸을 꿈틀거려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바로 하림이가 잠시만 기다려달라면서 애무를 중단시키고는 호흡을 가다듬길래, 혹시나 간지러워서 그러냐고 하니, 그렇기도 한데, 전혀 제 스타일이 예상치 않아서 마음에 준비가 안되었다고 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너무 부드럽게 나와서 순간적으로 느껴졌다네요;;
여튼 잠시 기다리니 숨을 좀 고르고는 다시 해도 된다고 해서 다시금 혀끝으로 꼭지를 살살 핧으니, 튕겨져 나가지는 않았지만, 하림이 양 손으로 제 몸을 마치 때라도 밀듯이 비비면서 온몸을 꿈틀거리다, 침대보를 비비기도 하고 쥐어짜기도 하면서 빼지 않고 계속 호흡을 참아가면서 온몸을 꿈틀거렸습니다~^^
그러다 젖살로 넓혀가니, 호흡도 커졌지만, 신음소리는 크지 않고 이 악 물고 참는 듯 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반대쪽 슴가까지 애무하는 동안 무슨 전기 고문이라도 시키는건가 싶을 정도로 온몸을 꿈틀거렸고, 정말 꼭지나 젓살은 완전 성숙된 최고 수준의 부드럽과 찰짐의 비율이 너무 좋았고, 깨끗했습니다~^^
계속해서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과 아랫배도 애무를 했는ㅁ데, 역시 그 애무에도 아랫배가 쑥~ 들어가면서 움찔거렸는데, 피부가 정말 최고로 숙성된 듯 부드러움과 찰짐의 환상 비율로 좋았습니다~
물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고요~
그리고는 천천히 더 내려가면서 흰색 팬티를 천천히 벗기고는 치골을 따라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핧아들어갔는데, 뭐 스치기만 해도 움찔거렸고, 봉털이 치골에서부터 대음순쪽으로 1자 모양으로 자라있었는데, 이게 관리를 한건지 원래 그리 자란건지는 모르겠지만, 숱은 적었고 살짝 굵은 편에 짧게 자라있었고, 살짝 속봉지에 뒷봉지다 보니, 봉털이 질 입구를 가리는 모양이였습니다~
게다가 초반에는 다리에 힘이 들어가서 머리가 들어가질 않아서 치골쪽 대음순만 애무하다 바로 질입구 애무 없이 바로 클리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클리 애무를 하다보니 봉지 좌우로 살짝 짧은 날개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클리는 제가 지금까지 본 민감도 중에서도 최고로 민감했는데, 혀끝이 스치기만 해도 바로 움찔 아니 꿈틀거렸는데, 그럼에도 빼지 않고 잘 빨렸습니다~
계속해서 보빨을 하면서 하도 꿈틀거려서 무슨 보아뱀이 꿈틀거리는 느낌이여서 양손으로 골반을 꽉 잡고 빨아야만 했는데, 손을 때면 혹시라도 제 치아가 부딛힐까봐 걱정이 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제 인중으로 치골을 살며시 눌러서 빨면서 고정시키고, 한손을 뻗어서 부드럽고 말캉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 꼭지를 비비니, 더욱 꿈틀거렸습니다~
얼마간 슴가와 클리 콤보로 애무를 하니, 점점 더 느끼더니, 순간적으로 파닥거리면서 저를 밀쳤습니다~
잠시 자기 건들지 말라면서 혼자서 파닥거려서 기다리니 얼마간 헐떡거리는걸 기다리고 혹시나 해서 다시 클리 애무를 하니 빼지 않고 다시금 꿈틀거리며 느꼈습니다~^^
어느새 다리도 완전히 벌어져서 질입구쪽으로 내려보니, 질입구는 싱싱하면서도 부드러웠고, 역시 민감했고,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하려니 그건 싫다고 해서 패쓰를 하고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또 다시 파닥거리면서 튕겨져 나가서 또 혼자 움찔거리길래, 기다렸네요~ ㅋㅋ
이러고 나니 그만해야 하는데, 하림이가 막타임이기도 하고, 빼지도 않고, 빠는 재미도 너무 좋아서, 계속 빨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좀만 더 빨아도 되냐고 했더니, 거친 호흡을 하면서도 말없이 빼지 않고 계속 대 주어서 좀 더 클리를 핧다보니 또 파닥거렸습니다~
와~ 하림이는 도대체 몇번을 느끼는건지~ ㅋㅋ
그럼에도 빼지도 않고 잘 받아주고 즐기니 좋더라고요~^^
그래서 보빨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졌는데...ㅋㅋ.. 손가락 움직임에도 잘 느끼면서 꿈틀거렸고, 하림이가 준비한 얇은 콘을 장착하고 삽입하려니, 완전히 침대에 뻗어있어서 다리도 못 들어올리겠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일단 다리를 뻗은채로 박으려고 하니, 뒷봉지여서 깊숙히 삽입도 되지 않고, 생각보다 콘이 말라서, 빼서는 추가 젤 바르고 하림이 다리를 세워 올려서 다시금 삽입을 하니, 아주 깊숙히 밀어넣었는데 와~ 지금까지는 숙성된 느낌이였다면, 봉지는 싱싱한 좁보였습니다~^^
게다가 박음질에서도 너무 잘 느껴서,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와 볼, 목을 어루만져도 잘 느꼈고 점차 하림이 머리가 들리면서 박히길래, 바로 끌어안고 손으로 머리를 받혀주고는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저를 와락 끌어안은채로 바들거렸고, 귀와 목 애무에도 잘 느꼈는데, 그러다 키스를 하니, 완전 딥키스를 하면서 바들거렸습니다~
계속 설왕설래 키스를 하면서 박다보니, 저도 바로 몰입이 되어서 쌀거 같아서, 이대로 마무리하기 싫어서 뒤치기하려고 빼려고 하니, 저를 잡고서는 천천히 빼달라고 해서 왜그런가 봤더니 갑자기 빠지면 자기 너무 찌릿하다며 조심스럽게 빼달라고 해서 천천히 빼니, 빼는 동안에도 느끼더군요~
그렇게 빼고 나서 자세를 바꾸기전에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니, 또 다시 바들거리더니, 자기 집에 못간다며, 지금 자기 다리에 힘이 안들간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습니다~
그러면서도 빼지 않고 느꼈고, 뒤치기 자세를 잡고서 골반을 잡고 천천히 박았는데, 역시 잘 느꼈습니다~
역시 뒤태도 깨끗하고 찰쳤는데, 박힐때마다 조금씩 봉지가 더 벌어져서는 점점 깊히 박히는 느낌이였는데, 역시 완전히 벌어져서 끝까지 박히니 느낌도 좋았는데, 하림이도 여전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반응하는데, 점점 하림이 몸에서도 땀이 올라왔습니다~^^
또 다시 사정 위기가 와서 다시금 정자세로 바꾸면서 또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나 너무 잘 느꼈고 그리고 다시 삽입한 후에 클리를 만져주면서 박으니 완전히 뒤집어져서는 느꼈습니다~
그러다 저도 더 못 버티고 사정하고 마무리하고는 천천히 빼고 나서 보니, 하림이가 눈만 뜬 채 연신 큰 숨을 쉬면서 뻗어 있었습니다~
괜찮은지 물어보니, 자기 지금 클리 커진게 느껴진다며, 자기도 제대로 오늘 느꼈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리고는 저부터 샤워를 하고 나오니, 하림이는 올탈상태로 쇼파에 앉아서는 멍 때리고 있더군요~ ㅋㅋ
제가 환복하는 동안에도 그리 있다가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는 허그를 하고는 퇴실을 했습니다~^^
박하림이는 정말 지금이 가장 최고조로 숙성된 완성된 상태같았습니다~
그래서 너무 너무 잘 익어있는 상태라 건드리기만 해도 툭툭 터지면서도, 알거는 다 알아서 빼지도 않고 완전히 몰입해서 즐기는 모습이, 함께 하는 사람에게도 큰 행복감을 주는 이쁜 아이였습니다~
이게 사랑이구나 싶을 정도여서, 정말 찐하고 끈적거리는 사랑을 원하신다면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