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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스파 재오픈 방문기
부가리치
date:
2021-02-27 오후 7: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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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서 가까워서 , 자주 갔었던 당산역 M 스파인데요
어느 순간 갑자기 출근부에서 사라지고 ... 가도 닫혀있엇어서
무슨 일인가 했었는데 얼마 전에 다시 출근부에 올라오더라구요
바뀐 번호로 전화해보니 다시 영업한다고 하셔서 ~ 오랜만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익숙한 거리에서 , 익숙한 건물로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나는데
예전에 하도 많이 해본 거라 그런지 너무 익숙하네요 ㅎ
카운터에서 계산만 빠르게 하고서 안 쪽으로 들어가서 씻으러 갑니다
여전히 스파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었구요
옷을 벗고 들어가서 샤워만 간단하게 한 다음 , 열탕에도 들어가서 몸을 녹인다음
천천히 나와서 옷을 입고 준비를 합니다
어느정도 대기할 줄 알았는데 , 아직 대기자체는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
그게 참 좋았고 바로 ~ 직원 분의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받으러 들어간 방에서 , 조금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구요
예전에 뵈었던 분은 아니셨고 ~ 인상 좋은 연식이 좀 있는 분이셨는데
마사지 받아보니 ... 마사지는 진짜 잘하시고 좋았습니다
예전에도 마사지 잘해서 , 피로 풀려고 많이 왔었는데 ㅎㅎ
앞으로도 계속 마사지 받으러 오게 될 것 같아요
관리사님이랑 이래저래 얘기도 좀 하면서 ,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어느덧 끝날 시간이 되어갑니다
상체와 하체 모두 꼼꼼하게 잘 만져주신 관리사님 덕분에 완전 개운해졌구요
전립선 마사지 가볍게 받고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것도 간만에 받으니까 더 반응이 빠르게 올라오는 듯 했어요 ㅎㅎ
잠시 후 매니저님이 관리사님이랑 교대해서 들어오셨습니다
이번에 뵙게된 매니저님도 처음 뵙는 분이었는데요
아마 이번에 새로 개장하면서 매니저들도 싹 바뀌었나봅니다
얼굴은 제법 이뻤고 , 몸매는 좀 육덕진 스타일이었습니다
원래 슬림을 좋아하는 편이라 ... 살짝 몸매가 제 기준에는 애매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 괜찮다고 할 수 있었구요
언니가 탈의하는데 , 흔히 말하는 돼지 육덕이 아니고
정말 딱 살이 ... 탱글탱글하게 오른 그런 육덕이네요
벗긴 몸이 더 좋았습니다 ^^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 솜씨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가슴이랑 은밀한 곳을 부비면서 제 가슴이랑 물건을 애무해주고
그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콘을 씌워주시고 합체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너무 좋고 언니도 위에서 천천히 흔드는데 너무 좋네요 ㅎ
여상 잠깐 하고서 ,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를 하는데 쪼임 너무 좋습니다
역시 슬림보다는 육덕이 맛이 좋다는 말이 검증되는 순간입니다
정상위는 해보지도 않고 후배위로만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언니랑 같이 정리하고 , 퇴실해서 나오는데 뭔가 만족감으로 꽉찬 느낌이네요
영업하면 앞으로도 계속 즐달할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