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보고 왔는데요~ 정말 간만에 돈 잘 썼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정말 이런게 서비스고 마인드지~ 요즘 푸잉이들 마인드 안좋은 애들
널리고 널렸는데.. 민서는 전혀 그런게 없었네요
있는 동안 심심할 틈이 없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활짝웃으면서 인사해주고~ 사실 별거 아니지만 기분이란게
있으니~ 샤워도 꼼꼼히~ 맛보기bj도 빼놓지 않고 해주는데 오우~ 스킬이
상당합니다!!
침대에서도 뭐 말할것도 없죠~ 자세 체인지 다 받아주고~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정말 이 일을 하기 위해 특화된 사람이랄까!? 끝나도 그냥 있는게 아니라
옆에 찰싹 붙어서 게속 말시키고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물론
한국말을 잘 못해서 번역기 돌려가며 얘기했지만 휴게 와서 그러는게 맛아닙니까!?
서로 잘 못하는 영어로 대화하기
나갈때까지 한시도 저를 눈에서 놓치지를 않더라고요~
정말 당분간은 민서만 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