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4] 왜 엘프인지, 왜 예압녀인지, 보니 확실히 알겠네요~ 이쁜 외모, 170대의 이쁜 몸매라인, 특히 개인적으로 끌리는 섹시한 골반, 그렇게 완성된 외모임에도 순박하게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며, 느끼는 묘한 매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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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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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2/26
2. 업 소 명 : 강남 곰돌이네
3. 파트너 명 : 엘프+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왜 엘프라고 하는지 알거 같았습니다~ 이쁜 와꾸, 오똑한 콧날, 170대의 훤칠하고 미끈한 키, 계속 눈이 가는 골반라인까지~ 그리고 세련된 외모와는 달리 순박함까지 느껴지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지금은 활동하고 있지 않는 탈랜트 김민 싱크도 있었고, 최근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했던 윤지민 느낌도 들었습니다~ 살짝 탈색된 긴 머리가 잘 어울렸습니다~
2) 키/몸매 : 키는 170대의 훤칠한 키에, 라인도 이쁘고, 특히 골반라인이 너무 이뻤습니다~^^
3) 피부 : 부드럽고 깔끔하고 깨끗했고, 잡티나 타투는 없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C컵 정도 사이즈로 이쁘면서도 부드러웠습니다~^^ 꼭지도 부드러워서 달달했습니다~
5) 봉지상태 : 깨끗하고 부드럽고 싱싱하고 촉촉했습니다~^^ 클리도 작고 깨끗하고 이쁘네요~^^
6) 봉지털 : 빽빽하고 짧게 자라있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반응 자체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잘 느끼는 듯 했고, 자신의 몸의 변화, 예를 들어, 흥건한 애액은 신기한지 자기가 만지면서 궁금해 하는 표정이 재미있었습니다~
2) 신음 : 크지 않고 작은 소리를 내었습니다~ 어린 소녀의 조심스러움이 느껴졌습니다~
3) 애액 : 양이 충분해서 추가 젤 사용없이 달렸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외모로는 도도하고 시크한 세련미가 있는데, 대화를 해 보니, 순박하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따로 흡연하는 모습은 못봤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시간상 정자세로만 했는데, 무조건 재접해서 그 뒤태도 보고 싶습니다~^^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필히 실장님께 부탁드려서 재접을 성사시키고 싶습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반지의 제욍에서 나오는 엘프녀... 서구적인 와꾸, 늘씬한 몸매, 하지만, 엘프이기에 순박한 마음을 가진 엘프녀... 그게 곰돌이네 엘프녀였네요~ 역시 곰돌이네에는 꿈과 모험의 세계의 캐릭터들이 실존하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엘프 보고드립니다~
알려주신 호실로 가서 노크를 하니 이내 엘프가 문을 열어주었는데 큰 키와 오똑한 콧날, 이쁜 와꾸가 바로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문을 닫고 돌아서, 이내 엘프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보이지는 않고 목소리로만 안녕하세요~라고 하더군요~ ㅋㅋ
쇼파에 앉으니 이내 엘프가 냉수를 챙겨줘서 한 잔 마시고 다시 엘프 와꾸를 살펴보니, 손으로 살짝 하관을 가리고 있어서 혹시;; 의심을 했지만, 그냥 순간적인 제스쳐였을뿐, 역시 하관도 이쁘고 세련되었고, 반지의 제왕에서 나왔던 엘프 느낌이였습니다~
일단 제가 오래된 사람이라, 지금은 활동하고 있지 않는 탈랜트 김민 싱크도 있었고, 최근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했던 윤지민 느낌도 들었습니다~
유독 가늘고 오똑한 콧날에 시선이 끌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플필대로 170대의 큰 키에, 살짝 밝게 탈색된 긴 머리가 잘 어울렸고, 몸에 착 달라붙는 원피스인데도 몸매 라인에서 군살도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크게 S자 모양이 보였는데, 특히 그 그 그 골반에 계속 눈이 갔는데, 정말 이쁘면서도 섹시했습니다~^^
그렇게 외모적으로는 완전 성숙한 완성 레벨인데, 말투에서는 순박함도 느껴지고 어리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출근한지도 1년은 된거 같다고 해서, 저도 나름 열심히 달리는 편인데 왜 못 봤을가 싶었는데, 예약할때 실장님이 강력 추천해 주셨던 기억이 났습니다~
인기 예압녀여서 그간 제가 볼 수 없었던 건데, 1년만에 제게 기회가 온거더군요~^^
그리고 편하면서도 순박한 표정으로 저를 좀 호기심있게 바라보면서, 자기 개인적인 이야기도 잘해서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엘프도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서 건과 속옷으로 몸을 가린 채 나왔는데, 얼핏 보기에도 몸매가 너무 이뻐서, 혹시 모델했냐고 물어보니, 전혀 그렇지는 않았다네요~
여튼, 추워해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니, 따뜻하다며 웃었는데, 이쁘네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긴 머리가 슴가쪽으로 쓸어내려져서 머리카락으로 슴가를 아예 가렸는데, 살며시 치우면서 빨기 시작했는데, 엘프 슴가가 상당히 이뻤습니다~^^
자연산으로 사이즈도 C컵 이상으로 모양도 이쁘고 처지지도 않았고, 말캉말캉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꼭지도 작고 깨끗하고 부드러웠는데, 혀끝으로 살살 핧아보니, 긴장이라도 했는지, 처음에 누웠던 그 자세로 살짝 느끼는구나 싶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반대쪽 슴가까지도 애무를 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과 아랫배쪽을 애무하니, 배를 안을 쑥~ 넣으면서 한번 쿨럭했습니다~
더 내려가면서 보니, 봉털이 치골부터 좌우 대음순쪽으로 짧지만 아주 빽빽하고 살짝 굵게 자라있었습니다~
그래서 봉털이 빽빽히 자란 대음순 애무는 짧게 마치고, 바로 소음순을 벌리면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전체적으로 핧아주면서 올리니, 역시 속봉지살이 깨끗하고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싱싱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클리도 작고 깨끗했는데, 민감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엘프가 긴장했는지 다리도 잘 안벌려주고, 봉털도 빽빽해서 클리만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조금씩 움찔거리며, 조금씩 반응을 했습니다~
얼마간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니 조금씩 애액도 많아지면서 엘프도 다리를 벌려줘서 완전히 봉지에 밀착해서 빨수가 있었고, 그때부터는 양손을 뻗어서 말캉하고 부드러운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꼭지도 만져주면서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제가 이쁜 엘프 봉지를 음미를 했던지, 얼마되지 않아서 예비콜이 와서, 정말 오늘은 맛배기만 했구나 싶게 마무리를 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고 있으니, 남주는 자기 손을 뻗어서는 봉지를 만지면서 애액이 많이 나왔는지 신기하게 만져보더군요~ ㅋㅋ
시간상 바로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 역시 부드럽고 촉촉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박으면서 귀와 목, 쇄골, 슴가를 어루만지니 더 잘 느꼈는데, 이런;;; 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또 다시 콜이 왔는데 그건 받아야 한다고 해서 빼고서는 받고는 마감콜이라 바로 사정하기로 하고 다시 박고서는 클리를 만져주면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엘프 하드웨어는 확실히 에이스급 완성형 성숙한 레벨의 비쥬얼이였는데, 반응은 소녀스러워서 묘했고, 왜 엘프라고 이름은 지으셨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쁜 외모와 늘씬하고 훤칠한 키, 호기심 머금은 표정~
묘한 매력이 가득해서 역시 예압녀는 다르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