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업에 방문전 후기들을 천천히 훑어보았습니다
일단 본인 취향에 제일 잘 맞는건 아무래도 럭키 같네요
근데 사실 남자라면 럭키를 다 좋아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긴해요
본인 역립족이기도 하지만
남자들 기본적으로 여자들의 화끈한 반응을 굉장히 좋아하죠?
뭐 .. 아닌분들도 있겠지만 그냥 제 기준에선 그렇네요
미리 럭키를 예약하고 더블업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씻고나와 드디어 활어녀를 만날 수 있었네요
서비스가 하드한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역립당에게는 중요치않죠?
우리는 활어가 중요해! 잘느끼는 여인이 중요해!
아니죠 우리가 잘 느끼게 만드는게 중요한것 아니겠습니까?
엄청 친절하고 존댓말쓰고 여성스러운 티마와는 반전이었습니다
나의 애무로 흥분하기 시작한 럭키는 반말 + 욕플까지 ..... 실화야?
플레이 할 때 섹에 미친여자로 돌변해버립니다. 그 만큼 화끈하다는 뜻
그냥 뭐 자x 보x는 가벼운 섹드립이라고 할 정도?
그리고 뭔놈의 물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깔아둔 타월이 흥건해질 정도?
역립당형님덜 이 정도면 어느정도인지 대충 느낌오시죠?
당연히 젤이 필요없겠죠? 챱챱챱 물넘치는 소리들으면서 파워피스톤!
노튜닝 꿀가슴도 개꿀맛 럭키는 그냥 존나 맛있는 여자입니다
뭐랄까요 불떡의 표본? 그냥 몸이 예민한 것 뿐아니라 섹스를 즐긴다?
이런 아이가 밑에서 앙앙거리고 있으니 미친듯이 흥분되고
오랜만에 섹스를 하긴했지만 .... 이렇게 많이 싼건 또 처음이네요
섹스가 끝나면 그냥 몸도 못가누면서 품에 그대로 안겨있는데
이런 여자 정말 어디서 만납니까 ... 보지물 진짜 오지게 마시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