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24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곰돌이네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달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달 쯔음 봤던 달고나를 머리속에서 지우지 못해서.. 일때문에 프로필만 구경하다가 침만 꼴깍 삼켰던 달고나...
그래서 억지로 시간을 내서 잠도 줄이고 그녀를 보러 가게되었습니다
다시보는 그녀는 역시나 어리고 이쁜 얼굴을 소유하고 있네요
재접인데 못알아볼까 걱정도 했지만 함박웃음을 보여주며 절 반겨주니 저도 좋을수밖에..
절 기억해준 그녀를 위해 저도 더 매너있고 위트있게 행동하려 노력했네요ㅎ
근데.. 왠걸 역시나 쇼파부터 공격적인 그녀가 다짜고짜 두손을 꼭잡으면서 고개를 돌려
제 입술.. 혀까지 공격적으로 들어옵니다 놀랐지만 당황하지 않은척하면서 저도 받아냅니다
그리고 샤워를 하러 가려하니 같이 들어오려 하네요ㅋㅋ
전 개인적으로 샤워서비스가 별로 안내켜서 정중히 기다려 하고 거절한 후에 후딱 씻고 나왔습니다
침대에서 요염하게 기다리고있는 그녀가 침대에 꿇어 앉아서 입을 벌리네요
허리를 숙여서 먼저 가볍게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서로 몸을 만지작하다가 달궈진 달고나가 공격성을 비추면서 다가옵니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애무 확실하면서 때론 부드럽게 강하게 조절하면서 들어옵니다
환상을 맛본뒤 삽입을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서로 엉켜서 땀흘리며 서로 체액을 나누고
진짜 이시간아니면 안될만큼 서로 집중해서 질퍽한 연애를 하고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마지막에는 서로 헥헥거리면서 부등켜 안고..
역시나 또 다시 만나길 기약하면서 아쉽게 헤어졌네요
그냥 긴말없이 또 볼겁니다 달고나 이여자..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