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에서 처음 발견하게 된 소진이를 만나러 갔습니다.
소진이 참 이쁘게 생겼네요 문열어주면서 동시에 웃음을 보이며
맞아주는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예쁘장한 얼굴인 소진이는 제 스타일에 가까운 이성이었습니다.
소진이와 함께 하는 시간내내 너무 행복했고 돌아갈때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서비스를 해주는 소진이는 참 위에서 앙칼지게 움직이는데
사랑스럽다는 표현으로 밖에 할말이 없네요.
열심히 엉금엉금 기어서 빨아주는데 스킬은 평범했지만
그 모습이 이뻐서 흥분이 되게 만드는 케이스였습니다.
소진이의 모습을 보고 있다가 키스를 나누며 소진이의
몸을 제가 서비스 해줬습니다.
서비스 받다가 69까지 함께 나누고 나서
삽입을했는데 어린 나이에 이성에게서 느껴지는
꽃잎의 조임은 너무 좋았습니다.
강하게 조여주는건지 아니면 그냥 꽃잎 자제가
좁은건지 너무 좋더군요.
소진이와 꿈만같은 시간을 보내고 나서려는데
집안에 고양이 혼자두고 나가는것처럼
발길을 돌리기가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