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아이 생각만 날거같습니다~아이는 진짜 딱 남자라면 한번쯤 상상하는 갓입학한 여대생,또는 옆집여동생느낌~
진짜 풋사과같은 풋풋한느낌에 얼굴에 그냥 상큼함이 묻어나있음 떼뭍지않은느낌!!
이런 애가 옵션에도 +하면 노콘질싸도 가능하게해주니 이건 뭐 안할이유가없다고생각함
뭐랄까 아이는 진짜 여대생 따먹는느낌이랄까요?
제가 아이보단 나이가많아서 그런지 풋풋한 대학생 따먹는느낌으로 섹스할려니깐 기분이 더 좋았어요
아이를 벗겨보니 군살하나도없고 슬림한 몸매에 어울리는 적당한 가슴
바로 키스 해주더니 아이도좋은지 제 육봉을잡고 만져주고 아이가 선뜻 BJ해주는데 그래도 뭐가 많이서툴고 못할거같았는데
나름 제 기준에서는 완전 만족했습니다 되게 열심히할려는모습이 보이니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그리고 아이의 보지속에 제 자지를 넣는데 신음소리를 못참고 내뱉는 그 아이의 표정 그 표정을보니
나쁜생각이지만 진짜 임신시켜서 내여자로 만들고싶다~?라는생각이들었네요
그렇게 아이랑 좋은시간보내면서 마지막으로 아이의보지속에 제 정액들을 뿌려줬네요
아이도 좋았는지 서로 한동안 끌어안고 그렇게 끝났네요 저는 정말 좋은시간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