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파를 다녀왔네요~ㅋ
코로나사태 전까지만해도 여유도있고해서 오피건 건마건 스파를 자주다녔었는데
요즘엔 예전처럼 자주는 못다니네요ㅜㅜ
사이트 접속후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건마쪽에 새로운곳이 보이네요!!
언니들 프로필을 한번쫙 훑어보고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님께 위치와 시스템문의후 바로 A코스로 예약을 했습니다~
저번주에 새롭게 재오픈을 했다고하네요~
먼져 실장님 전화응대 상당히 친절하십니다!!
도착후 전화를 하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통화했던대로 입장하고나서도 친절히 맞아주시네요~ㅎㅎ
샤워후 실장님 안내에따라 마사지실에 들어갔습니다~
마사지실은 생각보다 크고아늑하게 되있네요~~
바로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예약문의 할때 관리사분들 실력이 좋으시다고 했었는데
진짜 마사지 하시는분 실력이 어마무시합니다~!!!
정말 오랬만에 마사지다운 마사지를 받았네요~~진심 최고입니다!!!!
60분코스라고 들었는데 끝날때까지 정말 최선을 다해주시네요~~
끝무렵엔 전립선 마사지까지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마사지가 끝날무렵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관리사님 나가시고
안녕하세요 인사와함께 이쁜 봄이씨가 들어오네요~
민삘에 어려보이는게 딱내스타일입니다~ㅋ물론 얼굴도 아주 예브네요!!
흰색 딱붙는 원피스를 입은 모습을보니 안그래도
전립선마사지를 받아 자극되있던 내똘똘이가 빨딱 서버리네요~ㅋㅋ
탈의후 삼각애무부터 들어옵니다~!!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도 굿입니다~
정자세를 가장좋아하는터라 자세를 바꿔서 열씨미 꽂아줬습니다~~ㅋㅋ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아서인지 몸이풀린상태라...
얼마안되서..ㅠㅠ 바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오빠또봐~라며 봄이씨가 방밖으로 배웅을 해줍니다.
나와서 샤워후 옷갈아입고 나오니 실장님이 시원한 음료를 권해주네요~
수염차하나 마시며 담배한대 피우고 퇴실하였습니다~
간만에 시원한 마사지를받고 좋은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집에서 가깝지는 않은거리지만 앞으로 자주 찾아올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