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미니를 만났습니다 ㅎㅎ 솔직히 처음엔
별 기대 안했는데 문을 열자마자 깜찍한 미니가 반겨주더라구요~?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랑 적합해서 문 열자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미니랑 대화를 나눈 후 간단하게 씻고 나왔습니다 그 후 미니가 탈의를 하고
제 소중이를 서비스 해주더군요~ 어찌나 귀엽던지... 서비스를 받으면서
저도 미니가 흐느끼는걸 보고싶어서 저도 미니씨의 슴가를 빨고~ 애무를 해줬는데
예민한건지 너무 잘 느끼더라구요.. 너무나 귀여워서 얼른 삽입을 해버리고 아담한 미니가
제 위에서 흔드는 모습을 보니 황홀감이 느껴지더라구요ㅋㅋ 힘들어해서 정상위 자세로 바꿔서
다리를 잡고 신나게 박음질 했습니다 쪼임이 장난 없더라구요^^ 결국 그 자세로 하다 발사해버렸어요
연탐을 끊고 싶었으나 잠시 일 하다 나온거라 어쩔 수 없이 나중에 뵙기로 했습니다^^
제 스타일에 맞게 추천해주신 디즈니 실장님
감사하고 미니씨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