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살랑 불어대니 꼴림을 주체못하고 벌건 대낮에 RM으로 향했습니다
가게에 도착하니 지우실장님이 얼굴을 알아봐주시면서 대기실로 이동
실장님이 스타일미팅해주시는데 은솔이라는 언니추천받아 봤네요
첫인상은 섹기있는 얼굴에 이쁘장하네요
160초반의 키에 자연산 C컵의 매력적인 몸매 거기에 탄력도 느껴지네요
은솔이랑 침대에 앉아 애기좀하다가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갑니다
물다이 준비를 위해 다이를 물로 따뜻하게 합니다..
이런 자그마한 아가씨가 물다이를 도데체 어떻게 할까...
할수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누워서 대기..
아쿠아를 바르더니 일단 가슴으로 바디를 타네요..
오오~~~
슥슥 문지리는데 아주 리드미컬 합니다
오 괜춘하군 흠... 할때..
입 부황 시작...
[허걱.....이건 모지...]
은솔언니가 입 압력이 장난 없네요...
신기할 정도..
다리부분으로 내려가더니 무릅 뒤쪽도 부황뜨더니.
와우....발바닥 발가락까지 빨아 주네요..
여기것 발가락 애무는 받아봤지만 이렇게
하드 하게 오래 전체적으로 해주는 언니는 첨이네요..
너무 간지러워서 계속 꿈틀 꿈틀.....으헉 으헉..
신세계군요......상상 이상의 하드한 물다이..
그러면서 똘똘이도 만져 줍니다.....
이제 빠데루 자세를 하라고 하네요..
이거 도데체 어디 까지 갈라는거지...??
일단 자세 잡습니다...
[아 흑흑흑....아흑흑흑...]
응까시 제대로 들어오네요...
똘똘이는 꺽기로 만져주면서 우아아아아..
이 언니 정체가 모지....
황당하네요...
이런 언니가 이런 서비스를.....후아..
미치고 환장하고 팔딱 뛰게 하네요...
여기가 천국이구나~~
정말 오래 제대로 응까시 꺽기 해줍니다...
오빠 이제 앞으로...
와...너 장난이 아니다...
너무 하드해...
내가 그렇게 안마를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제가 서비스 받아 본 언니중에 중상 이상의 하드해....엄지척...
앞판도 가슴부터 시작해서 제대로 해줍니다..
BJ는 부드럽기 보다 약간 강한 압으로 해줍니다..
참 독특합니다....
지칠만도 한데 저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저런 압이 나오는지...
거기다가 아예 손가락까지 빨아줍니다
굳굳...
요청안했는데 자연스럽게 역립 자세를 잡아 주네요..
키가 작아서 인지 언니 소중이가 제 입까지 잘 안오네요...ㅋㅋ
아..천국이 눈앞에 있는데 역립하기가 좀 힘드네요...
목을 세워서 겨우 좀 하다가 ㅈㅈ
아 넘 멀어....목아프다..
역립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아서 그렇게 자세를
잡아 주는건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딱히 역립족은 아니라 조금 하다가 패스.
반응은 움찔 움찔합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간지럽다네요..ㅋㅋ
이제 드디어 콘 장착하고 젤 조금 바른후 여상 부터 시작...
아담해서 그런지 꽉 찹니다...좁보네요...
끝까지 내려 앉아 버리는데 좋네요 좋아...
살살 방아 찍기랑 앞뒤 반동을 줍니다..
어느 정도 여상을 하다가 절 일으켜 세우네요..
바로 정상위로
이 언니 너무 가벼워서 그냥 들고 정상위로 자세바꿈..
깃털 무게네요.....ㄷㄷ
이쁜 얼굴을 보니 키스가 절로 하고 싶어 지죵..
키스하면서 정상위
좀 더 스피드를 내려고 키스 그만하고 얼굴을 보면서 하는데 은솔언니 살짝 얼굴을 돌리네요...
쑥스러운건지...ㅎㅎ
뒤치기로 전환
강강강 강강강......
힘이 슬슬 부치기 시작.....후...후...
다시 정상위로 힘을 내보지만....지쳐서 점점 속도가...
후아 후아...
오빠 힘들지...??
어..힘들어..눈에 보이남?
어 오빠 힘든거 같은데 하면서 웃네요..
으...다시 한번 스퍼트를.....
은솔이를 꼬옥 껴앉은 다음에 깊숙히~ 찌르며 키스하면서 동생은 올챙이들을 용트림하듯이 뿜어나왔네요
아주 시원하게 발싸...
그렇게 마치고 나니 첫번째 예비콜...휴....
옆에 바로 앉기네요...
팔베게하고 옆에 붙어서 꼼냥 꼼냥 대화를....
부드러운 피부를 쓰다듬으면서 잠시 대화를 합니다...
아쉽지만 이제 일어나서 담배 한탐 피니
2번째 예비콜이.....
이제 씻어야지
같이 샤워하러 가서 씻고 나와서 얘기하며 옷주섬주섬 입고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