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다녀온 오산소풍 2번쨰 방문기입니다
전활걸어 실장님한테 매니저 추천을 한번 받아주고
하루씨를 접해봤습니다 ㅎㅎ
제가 기대한대로 실물이 이쁜 하루가 맞이해줬습니다
후기보고 기대한 보람이있더라고요,
몸매도 떡감좋아보이고 귀염귀염해서 일단은 합격!
샤워를 후딱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
애무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하는 매니저를 또 오래만에 맛보게 되네요,
아직도 빠떼루 자세에서 받았던 똥까시와 알까시가 눈앞에 아른..
그리고 나서 장갑 끼고 똘똘이를 넣어봤더니,
따땃하니 괜찮구 테크닉이 좋았습니다.
자세 바꾸는 것에 거부감이 전혀 없이 엄청 만족스러웠습니다.
얼굴과 서비스를 두 개를 보신다면 하루 추천드려요